샘 워싱턴이 이번에는 스릴러에도....."The Debt"입니다. 영화정보들

 샘 워싱턴은 말 그래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우선 터미네이터에서 제대로 신고식을 올렸고, 이후에 아바타의 흥행 열풍 덕에 국내에서도 얼굴을 제대로 알렸으며, 동시에 타이탄에서도 출연을 하면서 선이 굵은 액션 스타 이미지를 거의 완전히 굳힌 듯 합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스릴러 영화에 출연을 한다고 하더군요.

 제목이 "The Debt"인데, 1965년에 나치를 암살하던 이스라엘 첩보원들 이야기라고 합니다. (잠시 역사에 관한 질문 하나, 제 기억에 2차대전이 끝난지 좀 된 시기라고 알고 있는데, 이 당시에도 나치가 있었던가요? 이 부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관계로 질문을 드립니다. 누구 아시는 분들 있으면 좀 알려 주세요;;;) 흔히 말하는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이야기 시간대가 뒤섞인 그런 작품이라고 보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존 매든인데, 제가 나중에 보고서야 상당히 충격을 받은 영화인 셰익스피어 인 러브라는 영화의 연출을 했었다고 하더군요. 다만 최근에 만든 킬샷이라는 영화가 좀 많이 밋밋했다는 단점이 있고, 프루프라는 영화는 보기 위해서 정말 여기저기 뒤지고 다녀야 했는데, 결국 본 결과, 그렇게 아둥바둥할 만한 영화는 아니었다는 결론을 내린, 하지만 그냥 그런대로 괜찮은 영화를 만들었던 사실이 조금 걸리기는 합니다.

 다행히 샘 워싱턴 이외에도 헬렌 미렌이나 마튼 초카스, 그리고 톰 윌킨슨 같은 중견 배우들, 특히나 연기가 정말 괜찮은 배우들이 줄줄이 버티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헬렌 미렌이나 톰 윌킨슨의 경우는 이 영화 저 영화에서 나오면서 확실히 이미지가 잘 변하는 배우들이라 말이죠. (다만 제 기억 속의 헬렌 미렌은 영국 여왕의 이미지가 워낙에 강해 놔서 조금 미묘하기는 하군요.)

 아무튼간에, 예고편 갑니다. 뭐....이 긴 글을 쓴 이유는....포스터가 없기 때문이죠 뭐.








 뭐, 그렇습니다.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런 류의 영화 엄청 좋아하거든요.

덧글

  • 잠본이 2010/09/04 11:25 #

    60년대니까 현역 나치라기보단 나치 전범을 잡는 거겠죠. 동명 이스라엘 영화의 리메이크라는군요. (살다보니 메이저 영화에서 모사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걸 보게 될줄이야)

    헬렌 미렌은 윌리스형님의 RED에서도 총을 휘둘러대시던데 여기선 또 어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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