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스톤이 "스카 페이스"의 속편을 찍고 싶다고 합니다. 영화정보들

 당장에 올해 올리버 스톤의 영화중 정말 오랜만의 영화이자 유명한 영화의 속편인 월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렙스가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편은 정말 욕망에 뒤얽힌 사내들에 관한 이야기인 동시에 정말 매력적인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영화가 속편이 나오는 것이죠. 사실 올리버 스톤의 내공은 몇몇 영화들 덕분에 삐걱거린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믿을 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그가 "스카 페이스"의 속편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스카페이스는 버젼이 2개입니다. 하나는 흑백 시절이고 나머지 하나는 우리가 익히 잘 아는 브라이언 드 팔마의 버젼이죠. 올리버 스톤은 바로 이 브라이언 드 팔마의 버젼의 속편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 겁니다. 다만 영화에서 주인공이 사망 했기 때문에 그것이 아들 이야기가 될지, 아니면 다른 이야기가 될지는 확실치는 않다고 합니다.

 사실, 올리버 스톤의 최근 방향은 조금 애매하기는 합니다. 우선 알렉산더는 시대극이면서, 당시에 거대 서사물 계통의 탈을 썼으나, 정작 영화는 인물 심리극에 가까워서 애매한 평을 받은 바 있으며,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는 미국 만세를 표방하다가 당시 흐름에 역행한다는 비난을 받았죠. 물론 국내에 개봉하지 않은 W라는 영화는 조지 부시를 가지고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 영화가 정말 궁금하더군요.

 아무튼간에, 그의 실력이 녹슬지만 않았다면, 이 영화도 역시 기대를 걸어볼 만 할 것 같습니다. 일각에서는 프리퀼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냥 두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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