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이렇게 만드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작품들입니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영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 있어서 이렇게 밀어 붙이기도 쉬워 보이지 않는데 말이죠. 하지만, 악당은 좀 밸런스를 어느 정도 맞춰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런데......또 메가트론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뭐, 그렇습니다. 한 번 부활시킨 캐릭터인데, 몇번이라도 재활용을 해야죠. 하지만 적어도 이번에는 좀 바꿔야 하는데 말이죠....소문에 의하면 뭐가 더 나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전 그냥 소문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서 별로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그래도 새 악당은 좀;;;
어쨌거나, 내년 여름의 경쟁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영화들이 정말 줄줄이 쏟아져 나오는 시즌이 되었고, 이미 대박인 수준인데, 그 판도가 누구에게 유리하게 흘러갈지 말이죠........
덧글
문제는 비중이 어느정도 될까 하는건데...OTL
언제나 실망시키는 스타스크림과 기타 등등들은 포스가 떨어지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