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더라도 제대로만 만들면야..... 줏어온거에요

 항상 생각하는건데, 아이패드의 문제가 어떻건 간에, 아이패드 없었으면 그 시장에 그렇게 난립하는 회사들이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하면 이 시장이 넷북 시장과 충돌한다는 이야기를 대기업 사람들이 하더라는;;;) 아무튼간에, 또 아이패드 대항마라고 뭐 하나 만들었는데.....나름대로 괜찮아 보입니다.








 이 기계의 이름은 OCS9라는 기계인데, 국내의 벤처기업에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생긴게 특이한데, 저 아래쪽이 리모컨이 된다고 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저렇게 나오는 것도 나름대로 묘한 매력이......

 미국에서 발표할 당시에, 아이패드를 박살내는 광고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말이죠......솔직히 참신해 보이기는 합니다만, 정말 걱정이 되는 것은 오히려 이 기계 안에 들어가는 소프트입니다. 윈도우 7 기반이라는군요;;;

 항상 하는 이야기인데, 속에 들어가는 소프트가 중요한 겁니다. 기계가 아무리 좋아도, 제대로 융합이 되지 않는 소프트를 가지고 아무리 씨름을 해 봐야 전혀 쓸모 없는 기계만 줄줄이 생산이 된다는 사실은 좀 사람들이 깨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아무리 하드웨어 싸움이라고 해도, 결국에는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편하게 되어 있는가의 문제라는거죠.) 이걸 못 깨달은 기업들이 정말 안쓰럽다는.....

덧글

  • 스토리작가tory 2010/09/30 06:41 #

    이러나 저러나 애플의 트랜드 세팅능력은 인정하고 보고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애플이 발명한것도 아니고, 원래의 큰 흐름이라고는 해도 애플 제품나오면 비슷한 것들이 우수수나오는 것처럼 보이니..
  • windily 2010/09/30 11:33 #

    그런 의미에서 국내 개발자 대우 개선도.. ㅠ_ㅠ
  • Dr Moro 2010/09/30 11:34 #

    개발자 인권위원회를 일단 만들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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