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대부보다도 이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라는 영화가 간간히 땡길 때가 있습니다. 물론 두 영화의 매력이 모두 다르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이 쪽이 더 취향에 맞더군요.
참고로 이 영화는 국내에 DVD로 출시가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것도 영화가 너무 길어서 두 편으로 나눠져서 말입니다. 사실 디스크 갈아 끼워서 보기는 좀 귀찮아서 말이죠;;;
하지만 적어도 북미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나온 것 같습니다.

참고로 블루레이에는 아직까지 비슷한 길이의 영화는 전부 하나로 실린 전례가 있습니다. (그 유명한 환골탈태작인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이 DVD에서는 본편이 두장이었다가 블루레이로 넘어오면서 한 장으로 바뀐 예가 있죠.)
워너의 화면 복원 실력이야 믿을만 하니, 이 영화가 정말 기대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말인데.......국내출시좀;;; (한글 자막 없으면 보기 힘든 타이틀중 하나랍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국내에 DVD로 출시가 되어 있기는 합니다. 그것도 영화가 너무 길어서 두 편으로 나눠져서 말입니다. 사실 디스크 갈아 끼워서 보기는 좀 귀찮아서 말이죠;;;
하지만 적어도 북미에서는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나온 것 같습니다.

참고로 블루레이에는 아직까지 비슷한 길이의 영화는 전부 하나로 실린 전례가 있습니다. (그 유명한 환골탈태작인 킹덤 오브 헤븐 감독판이 DVD에서는 본편이 두장이었다가 블루레이로 넘어오면서 한 장으로 바뀐 예가 있죠.)
워너의 화면 복원 실력이야 믿을만 하니, 이 영화가 정말 기대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말인데.......국내출시좀;;; (한글 자막 없으면 보기 힘든 타이틀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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