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모으는 작가의 작품군이 있습니다. 요즘에는 조앤 플루크와 퍼트리샤 콘웰을 모으고 있죠. 그리고, 최근에 스티븐 킹에 다시 손을 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크타워 시리즈도 구매를 하고 있죠. 3부 이후의 소식이 왜 이렇게 안 나오는지가 궁금한데 (해외에는 7부로 완결이 났다고 하는데 말이죠......) 다른 작품들 구매 하기도 빡세기는 하지만, 그래도 좀 어여 나와 줬으면 하는 소망이 생기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도 영화화 소식이 떴더군요.

좀 묘한게, 이 작품을 유니버셜에서 영화화를 하면서, 드라마와 영화 조합으로 간다고 한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연결시킬지는 그 양반들 문제이기는 하지만, 일본 외에 이렇게 이야기를 직계로 엮어 나가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솔직히 처음 듣는 일이라서 말이죠. (제가 견식이 짧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의 제작자는 론 하워드라고 합니다. 솔직히 론 하워드가 한물 한 사람은 아닙니다. 분명히 영화 잘 만드는 감독이죠. 프로스트 대 닉슨 같은 영화도 최근에 만들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분명히 다빈치 코드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다는 것으로 해서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에 관해 아쉬운 소식은, 이 영화가 3부작이 될 거라고 하는 겁니다. 원래 7부까지 있는 작품이, 3부로 끝난다고 하니 좀 아쉬우네요. TV시리즈랑 조합이라는 이야기는 웬지 그냥 해 본 소리고, 그냥 극장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간에, 나와 봐야 알겠습니다만, 이 긴 이야기를 어떻게 3부로 압축을 하겠다는 것인지 좀 궁금해 지는군요.
아무튼간에, 이 작품도 영화화 소식이 떴더군요.

좀 묘한게, 이 작품을 유니버셜에서 영화화를 하면서, 드라마와 영화 조합으로 간다고 한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연결시킬지는 그 양반들 문제이기는 하지만, 일본 외에 이렇게 이야기를 직계로 엮어 나가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솔직히 처음 듣는 일이라서 말이죠. (제가 견식이 짧아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의 제작자는 론 하워드라고 합니다. 솔직히 론 하워드가 한물 한 사람은 아닙니다. 분명히 영화 잘 만드는 감독이죠. 프로스트 대 닉슨 같은 영화도 최근에 만들었으니 말이죠. 하지만, 분명히 다빈치 코드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다는 것으로 해서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에 관해 아쉬운 소식은, 이 영화가 3부작이 될 거라고 하는 겁니다. 원래 7부까지 있는 작품이, 3부로 끝난다고 하니 좀 아쉬우네요. TV시리즈랑 조합이라는 이야기는 웬지 그냥 해 본 소리고, 그냥 극장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간에, 나와 봐야 알겠습니다만, 이 긴 이야기를 어떻게 3부로 압축을 하겠다는 것인지 좀 궁금해 지는군요.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