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발 - 코미디가 없다! 재미도 없다! 야하지도않다!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번주에는 원래 네 편 이었습니다. 아메리칸도 이번주에 같이 끼어 있었죠. 하지만, 아메리칸은 결국에는 이번주에서는 밀리고 말았죠. 아무래도 이번주에 이런 저런 굵직굵직한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하다 보니, 영화를 공개를 하는 것을 미룬 듯 한데, 영화가 너무 멀리 가 버렸다죠;;; 배급사 입장은 이해가 갑니다만, 그래도 너무 아쉽습니다. 전 아메리칸을 너무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섹시 코미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지만
, 국내에서는 나름대로 항상 통용되는 공식이 하나 있습니다. 이렇게 나오는 영화들은 솔직히 다 하나같이 망한다는 사실이죠. 그 작품이 잘 만들었건 못 만들었건 간에, 작품이 상업적으로 절대로 성공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솔직히, 많이 아쉬운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이런 작품에 관해서는 어떻게 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간간히 성공하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아주 특이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런 섹시 코미디의 경우, 북미에서 만든 작품 역시 국내에서는 그다지 평가를 좋게 받는 경우가 없습니다. 흔히 말하는 화장실 코미디라는 것으로 봐서, 국내에서 이런 것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종종 있습니다만, 국내 극장가에서는 성공을 못 하는 것이죠. 이렇게 봐서는 말 그대로, 작품의 문제라기 보다는 성에 대해서 극장에서 이렇게 농담삼아 하는 것을 별로 한국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렇게 해서 망하는 작품들도 꽤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꺼려 하는 상황에서 뭔가 작품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도 힘들죠. 이 와중에 색즉시공같은 작품이 나름 성공을 했던 것을 생각을 해 보면, 상당히 신기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문제에 관해서 국내는 상당히 음지화 된 분위기라 말입니다. 이런 것에 관해서 아무래도 이야기 하는 것을 상당히 꺼린다고 할 수 있죠.

 
사실, 그렇습니다. 국내에서 성에 대한 상상은 기본적으로 상당히 폐쇄적입니다. 포르노는 기본적으로 다 불법이고, 이런 것에 관해서 단속도 심하니 말이죠. 결국에는 상당히 음지화 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로, 포르노에 관해서는 이미 불법이기 때문에 저작권에 관해서 아예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어디선가 본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이라면 결국에는 언젠가는 겪게 되는 일이죠.

 
사실상, 이런 문제에 관해서 극도로 음지화 되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것에 관해서 솔직히 국내의 방식은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엉망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이런 것에 관해서 까발리는 것에 관해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쉬쉬하는 분위기인지라 말입니다. 그런 덕에 이런 면에 관해서 다루는 영화가 성공하기 힘든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상, 이 영화에 나오는 것들도 이런 면에서 보자면 상당히 엄청나게 위험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런 것에 관해서 상당히 내밀하기는 하지만, 의외로 이런 것들에 관해서 보편적인 것들도 있죠.

 
이 이야기가 무슨 의미인지는 이미 앞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성에 관한 부분들에 있어서, 누군가는 소수자라고 하는 부분에 관해서는 이미 많이 논의가 되어 왔던 것들이라는 것이죠. 생각해 보면 게이에 관해서는 그렇게 열심히 다뤄 놓고는 다른 사람들에 관해서는 거의 관심도 없었죠. 사실 게이가 좀 눈에 띄는 주제이기는 합니다만, 나머지 것들에 관해서도 한 번쯤은 이야기를 해야 할 주제였다는 것이죠. 게다가 이런 문제에 관해서 일부분은 일반적인 남성이 가진 보편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바로 이런 것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시작을 합니다. 성에 관해서 일정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특히나 상당히 튀는 스타일을 가진 소수자들에 관한 것들에 끼어서, 동시에 일반적인 남성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약간 문제가 있어 보이는 남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이런 것들은 걷보기에는 심하게 다릅니다. 사실 안에 담겨있는 것들도 많이 다른 편인데, 정작 문제가 되는 것은, 그러한 것을을 한 바구니에 담아버린다는 것이죠. 사실 가장 보편적인 문제에 관해서도 그렇고 말입니다.

 
실제로 이 부분들에 관해서 이 영화는 그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것들에 빠지는지에 관해서는 충분히 설명을 해 주기는 합니다. 솔직히, 좀 난감할 정도로 각자에 관해서 설명을 하죠. 여기서 난감하다는 것은 영화에서 뭔가 야해서가 아니라, 영화가 이들의 감정에 관해서 너무 심하게 따라간다는 겁니다. 사실상, 이 감정에 관해서 설명을 하는 것은 영상입니다만, 이 엉상이 너무 친절하게 가서 오히려 영화가 지루하게 가고 있다는 것이죠.

 
이 영화에서 이런 소수자들에 관해서 지루하게 간다......그렇게 되면, 사실 굉장히 문제작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 편합니다. 그만큼 심각하게, 그 주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이니 말입니다. 실제로 그 주제들에 관해서 상당히 많은 영화들이 다룬 바 있고, 이런 것에 관해서 정말 많은 영화들이 나왔습니다. 코미디가 아닌 영화들도 상당수 있죠. 불행하게도, 이 영화는 코미디라는 겁니다.

 
그것도 성에 관해서 다루고 있는 코미디죠. 이런 상황에서 이 작품은 거침이 없을 필요가 있고, 또한 관객을 웃겨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말이죠.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서의 그나마 나은 면이라면, 적어도 거침 없는 면은 그래도 존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이 작품에서는 상당히 복잡한 이야기를 가지고, 영화를 채워 넣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에 관해서 가야 하는 영화라면 가끔 앞 뒤 안 가리고 확 밀어 붙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영화가 코미디라는 점을 감안을 했을 때, 감당할 수 있는 면까지는 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불건전하다고 할 만한 장면이라던가, 아니면 영화에서 뭔가 불편하다고 할 만한 것 까지는 잘 가지는 않습니다만, 즉어도 웃기기 위한 기본 공식과, 이 영화가 성에 관해서 농담을 할 거싱라느 넋을 보여주는 선 까지는 밀어 붙이고 있는 것이죠.

 
사실 여기까지는 상당히 괜찮습니다. 사실 소재가 굉장히 미묘하다는 점을 생각을 해 보면, 그 사이를 잘 찾아 낸 것이 용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죠. 이 사이를 못 찾는 순간, 영화는 코미디도 아니고, 자칫하다가는 섹시 코미디가 아닐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지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이런 면까지만을 잘 찾아 낸 것이지, 그 이상을 해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그 이상을 못 해내는 것이라는 것은, 이것을 가지고 뭔가 다른 이야기로 연결을 못 시킨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에서 성에 관해 좀 특이한 관점을 지닌 사람들에 관해서 다루고 있기는 합니다. 이 특이한 관점을 가진 사람들을 가지고, 뭔가 영화를 좀 더 꼬는 묘미가 있어야 하는데, 오직 여긱가지 보여주기만 할 뿐, 그것을 좀 더 틀어서 영화에서 뭔가 해 낼 생각을 못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만이 아쉬운 것은 아닙니다만, 영화의 연결을 생각을 해 보면, 이 부분이 바로 문제의 촉발이라고 할 수 잇습니다.

 
기본적으로 코미디 영화가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한 번 생각을 해 보죠. 과연 이 영화에서 이 두 사람이 뭘 할까? 아니면 이 영화가 어떤 스토리를 베이스로 갈까? 이런 것들이 아닙니다. 코미디 영화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이 영화가 관객을 웃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왜 꺼내냐 하면, 이 영화는 오직 당황스럽기만 할 뿐, 영화가 웃기는 것을 전혀 못 하고 있다는 겁니다.

 
기본적으로 코미디 영화는 어떤 주제로 가던간에, 영화의 소재를 가지고, 영화를 마구 꽈서 거기서 웃음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이런 것을 전혀 못 하고 있습니다. 사방 천지에서 웃기려고 노력은 정말 많이 하고 는 있는데, 영화가 노력한 결과에 비해서, 영화가 너무 안 웃기다는 겁니다. 패스티발은 바로 이런 이유로 인해서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서 웃음 코드는 정말 다양합니다. 무슨 수술 어쩌고 하는 것하고, 복장도착, 그리고 인형을 사랑하는 남자 등등, 웃길 수 있는 것들 투성이입니다. 사실상, 이런 것들에 관해서 딱 2년 전만 되었더라면, 이런 소재 자체가 웃기는 것일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 사이에 시대가 바뀌어 버린 관계로, 이런 소재는 그 자체로 웃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 새 상황이 달라져서, 이런 것에 관해서 뭔가 부수적인 것을 붙여야지만 웃기는 시대가 오기 시작한 것이죠.

 
하지만, 이 영화는 그 자체가 웃길 것이라는 것에 영화의 전부를 걸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런 것에 관해서 이 영화는 뭔가 좀 더 다른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이야기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전혀 노력을 하지 않고, 오직 이 것을 가지고 이야기만 하는 것이죠.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 주제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솔직히 별로 안 웃깁니다.

 
더 큰 문제는, 이 영화가 정말 이것만 믿었는지 뭔지는 몰라도, 정말로 이걸 가지고 100분남짓을 끌고 간다는 겁니다. 그 이상을 보여주지를 못하죠. 상황에서 코미디를 이끌어 내려고 하고는 있는데, 이 상황에서 끌어내는 것은 오히려 실소 뿐입니다. 솔직히 웃긴다기 보다는 안쓰러울 정도로 몸부림친다가 정확한 표현이 될 정도로 말입니다. 이 상황은 이 영화에서 각자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는 모두에게 해당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 상황을 적절하게 빗댄 단어가 오죽하면 처음 생각에는 물 밖으로 나온 물고기라는 말일 정도였습니다
. 그 정도로 이 영화의 개그는 재미가 없고, 심지어는 영화에서 이 개극 오히려 영화의 흐름을 박살을 내고, 영화가 지겹도록 만들면서, 동시에 영화가 갈라지게 만들어 버리는 상황이 연출이 된 겁니다. 덕분에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서는 전혀 영화가 재미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변명의 여지라고 한다면, 이 영화의 스토리가 어느 정도는 실화를 베이스로 한다고 처음에 밝힌 겁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변명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실생활에서 이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건 이렇게 사는 것이고, 이 영화가 웃겨야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이 사람들이 이렇게 사는 것을 보여주이 영화의 주가 아니라, 이런 상황에서 과연 어떤 에피소드가 사람을 웃길지 고민을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문제라고 할 수 있죠.

 불행히도 이 영화는 이 고민을 안 한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 심지어는 영화적인 구조에도 신경을 거의 안 쓴 것 같이 느껴집니다.
 
 이 영화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감정은 당혹감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이 당혹감도 어떤 이어지는 감정이 아닙니다. 영화가 계속해서 사람을 충격에 빠지게 만드는데, 이 충격도 한 20분이면 지겨워집니다. 그 이후는 그냥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들죠. 그 이유를 배가시키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구조입니다. 결국에는 스토리 라인이 마구 단절이 되는 것이 영화를 보는 동안 거의 그대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영화가 끝날 때까지 영화에서 계속해서 터집니다. 영화가 뭔가 재미가 있어 지려고 하면 다른 거플에 관한 이야기를 해서 감정을 끊어먹고, 여기에 관해서 영화는 솔직히 거의 계속해서 이런 식이죠. 심지어는 혐오감이 몰려오는 장면도 이렇게 끊어먹는데, 솔직히 이 부분을 잘 되었다고 보기 힘든 이유가, 이 영화에서 그 혐오감의 감정을 말끔히 씻어 주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영화가 거기서 뚝 잘리는 것이기 때문이죠.

 
영화를 보면서 관객이 이럴 때 느끼는 것이 결국에는 이 영화가 지겹다고 느끼는 감정입니다. 아무에게도 감정이입이 안 되고, 감정 이입을 하려고 해도 금방 다른 커플로 넘어가는 통에 결국에는 영화를 계속해서 관찰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관찰 하는 것으로 해서 영화가 뭔가 좀 해 주면 좋겠지만, 그런 것도 없이, 그냥 영화가 흘러가 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면에 관해서는 기대를 아무리 하지 않아도, 영화는 그 이하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면에 관해서 도저히 좋은 결론을 내릴 수 없는 것은, 이 영화가 이렇게 하고도 영화의 배우들은 또 짱짱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배우들은 말 그대로 중견급 이상의 연기자들인지라, 연기는 너무 진지하게 나오고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영화에서 이들이 굉장히 열심히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이, 오히려 영화의 분위기를 죽여 버리고 있는 것이죠.

 
솔직히 이 영화에서 오달수나 는 이 영화에서 웃음 코드를 주기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합니다. 솔직히 분명히 그럴 수 있는 배우들이죠. 이 영화에서 이 두 배우들은 그래도 매력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평소에 나오는 그들의 모습 치고는 너무 힘이 빠져 있는 모습입니다. 영화에서 이들은 웃긴다기 보다는 오히려 안쓰럽고, 솔직히 좀 실소가 나오는 수준입니다. 너무 이들 이미지만 믿고 가는 것 같은데, 이미지만 가지고 안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고의 케이스라고 할 수 있죠.

 
이 외의 배우들은 더합니다. 특히 이 영화에서 신하균은 솔직히 웃기기 힘든, 말 그대로 좀 어려운 캐릭터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는 웃긴다기 보다는 불편하기 짝이 없게 나옵니다. 이런 것에 관해서 심지어는 나름대로 믿고 뽑았다고 볼 수 있는 류승범 역시 마찬가지죠. 류승범은 이 작품에서 솔직히 좀 너무 아쉽게 나옵니다. 영화에서 이런 것들에 관해서 좀 더 밀어 붙여 줘야 할 필요가 있는데, 오히려 영화가 엉뚱한 면에서 보여주려고 하고 있고, 이런 부분은 제대로 못 내세우기도 하는 것이죠.

 
결국에는 이 문제는 캐릭터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상 너무 불안정한 캐릭터인데다가, 이런 것들에 관해서 배우들이 너무 열심히 연기를 하고 있고, 이 영화에서 이런 연쇄 작용은 결국에는 이들이 코미디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심각한 정극을 찍고 있는지에 관해서 헛갈리게 만들고 있죠. 이는 이 작품의 여러 문제에서, 가장 결정적으로 보여지는 또 한 가지입니다.

 
결론적으로, 도저히 좋다고 할 수 없는 영화입니다. 영화관에서 지뢰를 밟았다는 느낌이 느는 영화는 요즘에는 좀체로 없는데, 이 영화가 바로 이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들의 면면에 관해서 뭔가 믿음을 가지신 팬들이라고 해도, 이 영화는 좀 피하실 것을 권하겠습니다. 영화가 심지어는 맨 뒤까지 입맛 쓰게 만드는 영화라고 할 수 있을 정도라서 말이죠.


덧글

  • Zannah 2010/11/20 12:25 #

    개인적으로 페스티발은 포스터부터가 너무 비호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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