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시간 - 안드로이드와의 불안한 동거? 횡설수설 영화리뷰

 드디어 이노무 애니 리뷰도 마지막 입니다. 이번주에는 특히나 기성 영화와의 마찰이 많아서 말이죠. 지금 그래서 막아야 할 영화들이 꽤 많아서 이번주에는 고전을 좀 했습니다. 덕분에 리뷰는 밀리고 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돌아오는 주간에는 그렇게 확 들어 오는 영화가 없다는 것이 웬지 아쉬우면서도 다행이라는 생각이 슬슬 들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나 이렇게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 아는 것이라고는 이 작품이 오직 이 작품이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공개가 되었다는 것 외에는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 솔직히, 그 이전에 이 작푸멩 관한 정보도 없었고 말입니다. 사실, 그 이전에 이 작품에 관해 고나심을 가질 만한 건덕지가 거의 없는 그런 작품이었죠. 아무래도 이런 면에서 보자면, 좀 맨땅의 헤딩이라는 면모가 상당히 강햇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자면, 흔히 말하는 영화를 보는 데에 있어서 기대하지 않았던 그런 매력을 작품에서 찾기 위한 일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순전히 이 작품을 한 번쯤 극장에서 보고 싶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제 공개작이라는 면모는 분명히 중요한 것이고, 극장에 걸리는 작품을 극장에서 본다는 것은 결국에는 그만한 의미가 있는 것이니 말이죠. 이런 면에서 접근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 이 작품의 가장 기본적인 면모는 결국에는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관계라는 면이었습니다. 사실, 이 면에 관해서 정말 많은 작품들이 줄줄이 다루고 있었던 상황이기는 합니다. 심지어는 그 유명한 블레이드 러너라는 작품은 이런 면을 가지고 스릴러와 액션을 결합한 그런 작품을 만들어 냈죠. (이 작품은 그 면에 관해서 역시 잘 알고 있고, 이런 것에 관해 블레이드 러너와의 관계를 일종의 개그로 드러내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작품 외에도 상당히 많은 작품들이 이런 면에 관해서 영화를 전세계에서 만든 바가 있습니다. 무엇이 진짜 인간다움인지에 관해서 끝없이 다루기 시작한 것이죠 사실, 이 면에 관해서는 이미 많은 작품이 보여준 바가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 작품에서는 이런 며닝 결코 특징이 될 수는 없죠. 이런 것에 관해서 뭔가 특징을 보여주려고 하면 영화는 결국에는 다른 면을 가지고 특징을 만드는 것이 매력이 되는 겁니다.

 이 측면이 바로 작품의 특징을 이야기 하는 부분이 됩니다
. 이 작품에서는 한 카페가 그 특징이 되고 있죠.

 
기본적으로 이렇게 카페라는 한정된 공간을 만들어 내는 이유는 아무래도 영화에서 다루기 위해서는 어느 특정한 공간을 따로 만드는 것이 필요를 했습닏. 아무래도 영화에서 이런 것들은 결국에는 작품의 방향을 만들어 내는 어떤 것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영화에서 이렇게 한정된 공간이 등장이 되는 이유는, 이 공간이 바로 사회의 문제라고 하는 부분이자, 영화 속 사회에서 문제라고 하는 것의 이면을 보여주는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이런 연결에 관해서, 바로 이전에 이야기 했던 그 문제의 부분이 줄줄이 등장을 합니다. 이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결국에는 작품에서 무엇이 인간이며, 인간과 로봇의 차이가 어떤 애매함을 가지고 있는지에 관해서 작품이 보여주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죠. 이 작품은 바로 이 부분을 건드리기 위해서 이러한 공간을 창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사실 이 공간의 매력은 결국에는 작품의 가장 큰 테마이기도 하다는 점이죠.

 
기본적으로 한 공간에 이렇게 많은 상징이 들어가는 이유는 사실 간단합니다. 그만큼 인간의 두려움이 크다는 반증이죠. 실제로 이 작품에서 등장하는 윤리를 지킨다는 단체는 윤리와는 아무 관계가 없이, 오히려 인간의 두려움, 특히나 인간이 만든 그 어떤 것에 관한 두려움을 상징하는 그런 단체이죠. 물론 이런 단체가 이렇게 스스로를 포장하는 이유는 결국에는 이렇게 해야만 적어도 스스로가 문제가 있어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죠.

 
아무래도 이런 것들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저보다는 시사를 다루는 분들이 더 잘 아실 거라고 보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이야기 하고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그 자체는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해서 말입니다. 영화의 매력은 앞서 이야기 한 부분이 결과적으로는 작품의 가장 애매한 부분일 수 밖에 없으니 말입니다. 이 부분은 솔직히 너무 예전 스타일이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여지는 것은 결국에는 누가 진정한 인간성을 보여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보통은 이상하게도 다른 영화에서는 보통들 거의 다 이런 방식으로 이야기를 짜는 경우가 꽤 많더군요. 실제로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면이 오히려 안드로 이드 계통에서 더 많이 보이는 경우도 많고 말입니다. 결국 이런 면에서 보자면, 이 작품의 가장 매력적인 면은 이런 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면을 보자면, 영화를 만드는 방식에 있어서 일종의 획일화라는 것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작품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 결국에는 정말 중요한 것은 이런 것을 어떻게 버무리는가가 되는 것이 되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사실상, 이런 주제를 보여주는 것이 이렇게 비슷하게 나오고 말았다면 결국에는 작품을 이야기 하는 데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오직 얼마나 스토리를 특색을 있게 만드는가가 걸려 버리는 것이죠.

 
이 작품은 그래도 나름대로 상당히 괜찮은 방식을 택합니다.

 
영화에서 이 스토리의 가장 기본적인 면에서 보자면, 흔히 말하는 사람 사는 이야기의 전형처럼 보여지기도 하는 스타일의 이야기를 어느 정도 가져오고 있습니다. 가정용 안드로이드가 일을 하고, 사람들은 그로 인해서 좀 더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사실 이런 것이 우리가 꿈꾸는 미래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인간은 좀 더 사회적으로 편안함을 영위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면에서 사람들은 끊임없이 경각심을 가지기도 합니다. 상당히 애매한 부분인데, 작품에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너무 안드로이드에만 의지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상, 이것은 결국에는 안드로이드로 인해서 인간이 도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면으로서 이야기가 진행이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기는 하죠.

 
하지만, 이 작품에서의 안드로이드는 이미 그 문제를 초월한 존재입니다. 인간은 인간의 자리를 위협을 할까봐 안드로이드를 제한하고, 안드로이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나옵니다. 심지어는 안드로이드에 관해서 안 좋게 생각을 하는 동시에, 이런 안드로이드를 확실히 드러내게 하는 모습을 최대한 강요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의 안드로이드는 이미 그 경지를 넘어 섰죠.

 
어느 순간부터인가 그들은 감정이라는 것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감정에 관해서 안드로이드가 분노나 아니면 증오같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닌, 인간이 잃어버린 다른 인간을 이해하려는 면모에 관해서 작품에서 보여주기 시작을 하는 것이죠. 이 작품은 바로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작품에서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경계를 허물기 시작합니다. 사실, 애초에 이 영화에서 안드로이드와 인간의 경계는 단지 한가지 표식, 하지만 눈에 잘 띄면서도, 동시에 원할때는 이 표식을 없앨 수 있게 하는 방식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함으로 해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에 관해서 오히려 걱정을 하는 면을 보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안드로이드는 인간과 다르다 라고 말을 하고는 있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 점점 더 애매모호해 지는 겁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관해서 일반적인 사람들은 오히려 안드로이드는 아무 것도 모른다 라는 식으로 생각을 해 버립니다. 물론 그들의 생각을 들을 마음이 없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주인공과 그 친구는 어떠한 계기로 인해서 안드로이드와 인간과의 마음의 경계를 허무는 장소를 방문하게 됩니다. 이 장소가 바로 앞서 소개한 그 문제의 장소죠. 이 장소에서는 누가 안드로이드이고, 누가 인간인지에 관해서 전혀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됩니다. 이런 것은 결국에는 그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실제로 이런 덕분에 이 작품이 진행이 되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처음에는 이런 면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그는 분명히 아픔을 가지고 있고, 안드로이드에 관한 두려움도 있지만, 그 두려움이 얼마나 바보같은 것인지에 관해서는 알지 못하니 말입니다. 이 작품은 바로 이렇게 해서 작품을 진행을 합니다. 과연 인간이 잃은 그 인간성이, 안드로이드들에게 들어가면서, 이 안드로이드들이 얼마나 인간적인지에 관해 보여주기 시작하는 것이죠.

 
이 부분에 관해서 안드로이드가 모든 것을 가지고 가지는 않습니다. 말 그대로 자신과 지내는 인간이 좀 더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죠. 이런 것에 관해서 이 작품은 상당히 재미있는 구석이 많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구석은 결국에는 안들로이드들이 과연 자신이 다른 인간에게 어떻게 보이며, 이 인간을 얼마나 즐겁게 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점에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이런 것들에 관해서 제한하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존재를 합니다. 사실, 이들의 이러한 행동도 이해는 갑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예술적인 활동에 관해서, 기계들이 치고 들어오는 상황이 생겼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인간만이 할 수 있었다고 믿었던 창작과 예술이라는 면을 기계들도 똑같이 하기 시작했다는 면에서 오히려 이들이 인간을 배워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면에서 두려워 하는 것이죠.

 
실제로 이런 면에 관한 두려움은, 궁극적으로는 이들이 인간을 추월해서, 인간이 했던 자리를 모두 대체를 해 버리고, 결과적으로 인간을 인간세상에서 몰아버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두려움은 사실 인간의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는 두려움입니다. 사실, 이런 두려움에 관해서 재미있는 연구가 있는데, 이런 기술에 대한 두려움의 이유는 흔히 말하는 신화가 사라지면서 시작이 되었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신화에서 나오는 괴물들이나 동물들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었죠. 최근에는 과학으로 그런 동물이나 신화들이 설 자리가 없어졌지만, 그 자리를 기술이 대체를 한 겁니다.

 쥬라기 공원도 이런 면에서 보자면 신화의 대체물입니다. 인간이 기술력으로 복원한 공룡이 인간을 죽이니 말이죠. 이런 상황이 로봇에게도 일어날 것이라 생각을 하는 겁니다. (물론 이 작품에서 이런 것들에 관해서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은 아닙니다. 이 작품에서는 흔히 말하는 예술이라는 분야에서의 접근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오고, 그 부분만을 이용하는 측면이 큽니다.)

 
실제로 이 작품에서는 이런 면에 관해서 이미 상당히 유명한 로봇 논리도 등장을 합니다. 이는 로봇 3원칙이라고 하는 것으로서, 아이작 아시모프가 이 부분을 처음 소설에 등장을 시켰죠. 하지만 분명히 이 3원칙은 인간이 로봇과 공생을 하면서, 인간에 관한 가이드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원칙입니다. (이 원칙에 관해서 사실 0원칙이라는 것이 존재를 합니다만, 이 문제는 논리적으로 애매한 부분인데다 잘 알려져 있지도 않더군요. 이번에는 그다지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서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이 3원칙이라는 것을 이용을 굉장히 잘 합니다. 안드로이드 나오는 작품에서 이런 논리 게임을 이렇게 본격적으로 작품에서 끌어들여서 이용을 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문데, 이 작품에서는 이런 논리게임까지 끌어 들이고 있죠. 작품을 이야기 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특이한 부분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이런 논리 게임 이상의 그 무언가를 이야기 하고 있죠.

 
기본적인 부분에 있어서 이 작품은 논리적인 부분 이상의 인간과의 유대감, 그리고 인간과 안드로이드의 관계에서 인간의 위치라는 어떤 것인가 하는 점을 정말 열심히 탐구를 합니다. 작품에 있어서 이런 부분을 탐구를 하는 장면은 곳곳에 등장을 하며, 일본 작품 답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직접적으로 가는 부분도 잇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정말 잘 만든 작품인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이 작품은 오히려 이런 소재와 스토리적인 부분이 아닌, 말 그대로 구조적인 면에서 좀 새고 있죠.

 
이 작품은 영화를 보면서 온 몸이 뒤틀릴 정도로 지루해지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왜 이런 감정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왜 이런 장면이 지금 나와야 하는 것인지에 관해서 계속 묻게 되는 장면이 영화에 등장을 하는 것이죠. 이런 부분에 관해서 이 작품은 계속해서 나오는데, 솔직히 영화의 흐름을 끊어먹는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이런 부분에 있어서 작품을 개그로 중간중간을 메꾸고 가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를 합니다. 개그는 충분이 웃기죠. 다만 위치가 문제라, 영화에서 이게 등장하면, 영화의 감정 굴곡이 너무 심해 진다는 문제가 발생을 하게 됩니다. 영화가 분명히 일정 부분에서 심각하게 나가다가도, 갑자기 개그가 나왔다가, 갑자기 감정의 이입으로 인해서 슬퍼져야 하는 장면이 또 등장을 하는 겁니다.

 
이런 감정의 굴곡은 솔직히 작품을 보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굉장히 힘든 부분으로 작용을 합니다. 영화를 보면서, 왜 대체 이런 상황이 나야 하는지에 관해서 끊임없이 의문을 가지고, 영화의 기본적인 스토리에 집중을 할 수 없게 하는 것이죠. 이런 것은 솔직히 작품에 관해서 어느 정도 흐름적인 면을 조절을 해야만 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이런 면을 그렇게 깔끔하게 해결을 하지 못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꽤 특이한 작품이기는 합니다만, 영화에서 그 매력이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닌 작품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뭔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애니적인 매력도 좀 많이 부족한 편이고, 이런 면들에 관해서 영화는 제대로 감을 못 잡고 있죠. 솔직히 이런 기회가 아니면 보기 힘든 작품이기는 하지만, 아무리 영화제 작품이라고 하더라도 추천하기는 좀 힘든 작품이네요.


덧글

  • 2010/11/22 16: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라피니 2010/11/22 17:26 #

    안녕하세요. 소개된다니 영광입니다.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 2010/11/22 17: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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