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피자인 겁니다. 그리고 그 유명한 이마트 피자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러나 가성비 하나로 칭송을 받는 그 피자를 사와 봤습니다.

자그마치 두 판을 샀습니다. 크기가 꽤 큰데, 가격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싸더라구요. 두 판에 2만 3천 8백원이던가 그랬습니다.

우선 콤비네이션입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토핑이 좀 적기는 하더라구요. 크기는 큰데.....

본격적인 크기 비교입니다. 크기는 블루레이 타이틀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입니다. 솔직히, 피자가 저 크기가 될 거라고는;;;
솔직히, 맛은 그렇게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스가 너무 적더라는;;;

치즈피자입니다. 디럭스 피차라고 해서 샀는데, 디럭스가 아니라 그냥 치즈더군요. 그런데 이게 물건이더랍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치즈피자 별로 안 좋아합니다. 특히 피자헛의 치즈피자가 너무 맛이 없었던 관계로 치즈피자는 솔직히 그다지 않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 피자는 정말......맛있더군요. 오히려 아무것도 안 올려져 있는 이 피자가 이마트 피자중에서 가장 맛있더라는....
다만 자주 사먹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파는 이마트가 너무 멀다기 보다는, 오전에 가서 예약을 했는데, 저녁 7시 30분에 와서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자그마치 두 판을 샀습니다. 크기가 꽤 큰데, 가격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싸더라구요. 두 판에 2만 3천 8백원이던가 그랬습니다.

우선 콤비네이션입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토핑이 좀 적기는 하더라구요. 크기는 큰데.....

본격적인 크기 비교입니다. 크기는 블루레이 타이틀인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입니다. 솔직히, 피자가 저 크기가 될 거라고는;;;
솔직히, 맛은 그렇게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스가 너무 적더라는;;;

치즈피자입니다. 디럭스 피차라고 해서 샀는데, 디럭스가 아니라 그냥 치즈더군요. 그런데 이게 물건이더랍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치즈피자 별로 안 좋아합니다. 특히 피자헛의 치즈피자가 너무 맛이 없었던 관계로 치즈피자는 솔직히 그다지 않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 피자는 정말......맛있더군요. 오히려 아무것도 안 올려져 있는 이 피자가 이마트 피자중에서 가장 맛있더라는....
다만 자주 사먹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파는 이마트가 너무 멀다기 보다는, 오전에 가서 예약을 했는데, 저녁 7시 30분에 와서 찾아가라고 하더라구요;;;
덧글
피자헛이랑 도미노 인간적으로 넘 비싸요 ㅠㅠ
창동역 이마트 예전엔 조그만 식당코너도 있고 했었는데 참 아쉽습니다.
토핑도 부실하고 매장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코스트코를 먹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