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더 퓨쳐 3 -SF와 서부의 화려한 결합 횡설수설 영화리뷰

 드디어 이 3부작 리뷰도 마지막입니다. 아무래도 시일이 좀 많이 늦은 감이 많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장에 이번주 개봉작에, 메가박스까지 포진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번 11월은 제 인생 마지막 학창시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가운데, 한 번 영화 리뷰의 금자탑을 새워보려고 합니다. 물론 양적으로 말입니다. 얼마 전에는 소셜 네트워크의 연속 리뷰도 올라갔으니, 웬만한건 다 해본 달이기도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미 앞서서 두 편의 전편의 리뷰를 한 바 있는 이 영화는 결국에 3편까지 고른 지지를 받은 몇 안 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실제로 이런 고른 지지를 받기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영화의 속편의 생산 이유, 특히 이런 영화의 속편의 생산 이유는 결국에는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서 그 속편을 만들어서 더 많은 돈을 벌겠다는 부분에서 생산이 되는 겁니다. 물론 이런 경우에 있어서 소재를 다시 처음부터 만들 필요가 없다는 점이 바로 이런 속편을 제작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하지만, 이렇게 3부작으로 가능 경우, 특히나 이렇게 특이한 소재를 연속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확실히 영화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다분합니다. 아무래도 이미 많은 영화에서 소재를 사용하기는 했지만, 시간 여행이라는 테마를 사용하면서 보여지는 것은 결국에는 영화가 두 방향으로 설계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거이기도 합니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이미 백 투더 퓨쳐 1편은 과거 이야기를 했고, 2편은 아예 미래 이야기를 했죠. 이 상황에서 현재 이야기를 끌어 들일 수는 없는 노릇이고 말입니다. 현재는 항상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보통 이런 경우 덕에 3편이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에는 영화에서 이야기 할 것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잡는 경우가 흔해서 말이죠. (물론 약간 다른 경우도 있는데, 작품에서 전편에서 정말 완벽하게 이어지는, 말 그대로 전편과 이어 놓으면 한 편이 되는 그런 영화들도 존재를 하기는 합니다. 이런 영화들 역시 그다지 재미를 못 보는 경우들도 많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작품이 이 상황에서 선택을 하는 것은 이미 미국적인 이야기를, 좀 더 미국적이게 가져가는 또 다른 소재를 사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이 소재를 바로 끌어들이는데, 바로 웨스턴 영화라는 소재였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웨스턴극은 최근에 다시 부활을 어느 정도 하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전에는 정말 엄청나게 많은 영화를 양산한 소재였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식 마초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그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소재였으니 말입니다. 이련 면에서 성공을 한 영화들도 많고 말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서부 영화는 그 자체로서 정말 다양하지만, 사나이의 매력을 공통적으로 뽐 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쨌든 이 소재를 끌어 들임으로 해서 영화는 스스로 나아가야 할 길에 관해서 어느 정도 방향을 잡습니다. 하지만, 이런 덕에 해결해야 할 문제도 하나 생겼는데, 이를 어떻게 시간 여행과 결합을 하는가 하는 점이죠. 기본적으로 이 질문은, 이 영화의 소재를 과연 어떻게 서부극과 결합을 시키는가 하는 질문과고 연결이 됩니다.

 
한 번 전편에 관해 떠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편은 분명히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자체의 매력은 특이한 소재 덕분에 정말 통통 튀는 분위기에 가벼운 스타일로 영화가 짜여 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속편 역시, 미래라는 부분에 있어서 어느 정도 사이버 펑크를 결합을 하고, 여기에 전편에서 보여줬던 그 매력을 좀 더 얹어서 영화를 만들어 냈죠. 바로 이렇게 해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가 결합을 해야 하는 것은 미국의 마초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거친 액션이 넘치는 서부극이라는 부분입니다. 전편의 통통 튀기는 가벼운 매력과는 너무나도 다른 방식이라고 할 수 있죠. 결국에는 이 둘을 어떻게 결합을 하고, 어떻게 균형을 맞춰서 궁극적으로 영화적인 매력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가가 정말 문제가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면은 사실 굉장히 다른 면입니다. 몇몇 사이버 펑크적인 영화에서 이 두 면을 결합을 하는 시도를 한 적이 있고, 실제로 성공으로 끝난 케이스도 꽤 많습니다. 영화적인 매력이 출중했던 것이죠. 하지만, 이 부분에 관해서 대부분의 작품이 사용해 낸 방식이 하나 있는데, 바로 스타일리시라는 부분입니다.

 
이 스타일리시라는 부분은 상당히 묘한 것입니다. 흔히 말하는 세련된 화면과, 그리고 약간은 예술적인 매력, 거기에 감독의 취향이 여실히 드러나는 그런 영상을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방식은 애니에서도 상당히 많이 사용이 되었고, 덕분에 영화에서 이런 결합을 사용을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문제는 이 귀결 방식에서 스팀펑크쪽으로 가는 영화가 많았다는 겁니다.

 
물론 이 영화는 시간 여행 영화인지라, 영화 자체가 스팀 펑크로 가는 것에 관해서 사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이렇게 스타일리시한 부분을 영화에서 적극적으로 사용을 한다고 하면, 과거의 매력을 잃을 수도 있는 것이죠. 분명히 통통 튀는 매력이기는 했지만, 이런 것들이 어떤 여오하적인 스타일리시와 연결이 되는 것은 아니었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런 문제에 관해서 더 크게 작용을 하는 것은, 이 영화가 이렇게 만들면 기존의 스토리에 사용을 했던 여러 면을 다 버려야 한다는 겁니다.

 
영화를 이야기 하는 데에 있어서 스타일리시는 사실 스토리적인 분위기에서 오는 것들도 많습니다. 분명히 액션 영화이기는 하지만, 이런 액션영화의 경우는 영화의 액션을 배치 하는 데에서 이런 부분을 사용을 하고 있고, 만약 스토리 중시형 영화의 경우는 영화의 표현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이런 부분을 사용을 합니다. 만약 영상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이런 부분을 나타내고자 한다면, 영상의 배치를 끌고 가는 것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함으로서 스토리는 뒤로 밀리게 됩니다. 사실 이는 이점으로 작용을 합니다. 영화에서 스토리를 아주 심하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영화의 매력은 스토리보다는 영상에 쏠리게 마련이니 말입니다. 아니면 영화의 흐름이라는 큰 테두리에서 말입니다. 하지만, 백 투더 퓨쳐 프렌차이즈에서 이런 방식을 선택을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기본적으로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에는 이 영화를 상징하는 아기자기한 액션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의외로 이 매력을 상당히 잘 드러내는 방식을 개발을 해 냅니다.

 
이 영화의 가장 기본적인 매력은 전편에서도 사용했던 그 매력들입니다. 앞서서 골백번도 더 이야기 했던, 가볍고 튀는 매력들 말입니다. 이는 백 투더 퓨쳐 프렌차이즈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영화에서 이 매력이 없다면, 영화를 보는 사람들은 이 영화가 여타 SF 시간 여행 계통 영화가 별로 차이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 매력은 결국에는 마티와 브라운 박사의 여정이라는 면에서 시작이 됩니다. 이 영화에서는 여전히 이 둘이 굉장히 고생을 하죠. 게다가 브라운박사는 이 면에 관해서 고생을 하는 이유가 상당히 중요하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그의 생명을 걸고 하는 일이니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결국에는 이 영화의 스토리 진행 양상이라던가, 두 사람에 관한한은 전편의 그 매력을 여전히 이용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영화는 이런 면을 대단히 잘 사용을 합니다. 이 면에 관해서 이 영화는 바로 이 면을 굉장히 잘 사용을 하는 모범적인 케이스이기도 하죠. 이 영화에서 스토리 라인은 바로 이런 식으로 설계가 되어서,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이 이 영화가 백 투더 퓨쳐이고, 이 매력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것에 관해서 환호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것이 바로 이 영화의 최대 미덕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의 스토리는 여전히 굉장히 아기자기하고 복잡한 편입니다. 이런 면에 관해서는 또 다시 속편의 법칙이라는 것이 적용이 되죠.

 
보통 속편을 만들 경우, 전편의 매력을 가져 오는 데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나와야 하는 것 이외에도, 영화를 만들면서 영화의 강도는 올려야 한다는 면이 동시에 존재를 합니다. 이런 면에서 전편만큼 하는 속편이 없다는 이야기가 돌기도 하죠. 전편의 매력을 가져오기는 했는데, 그 매력을 그냥 사용을 하기만 할 뿐, 그 이상은 보여주지 못하고 영화가 표류를 하는 경우가 바로 이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에 관해서 성공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속편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적당히 잘 가져오는 동시에, 이야기를 좀 더 강하고 빠르게 밀어 붙이는 것이죠. 실제로 이 영화의 2편 역시 같은 방식으로 영화가 생산이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바로 이렇게 그 매력을 가져오기 시작하면서, 이 영화에서 사용이 된 그 문제의 서부 영화라는 면을 잘 가져 오기 시작을 합니다.

 
이 영화의 서부영화적인 모습은 사실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서부를 거의 그대로 가져 온 모습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서부의 이야기를 하는 동시에, 이야기에서 이런 부분을 부각시키면서 액션의 파괴력을 상대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겁니다. 이 작품은 바로 이렇게 해서 작품이 속편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 영화에서 나오는 모습은 거의 그의 개고생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의 그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품에서 보여지는 영화의 특징을 가장 단적으로 표현한 예라고 할 수도 있는 이 모습은 결국에는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하게 등장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작품을 지켜보는 관객의 감정을 정말 잘 끌어 들이고 있는 그런 분위기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의 매력은 이렇게 해서 극대화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이 영화에서는 여전히 백 투더 퓨쳐 스타일의 액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인데, 영화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런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는 결국에는 작품에서 이런 것들을 정말 제대로 보여주는가 하는 점에 걸려 있는데 이 영화는 바로 이 면을 정말 잘 해낸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와중에 정말 눈에 띄는 것은 이 영화에서 가장 묘한 부분인데, 브라운 박사가 좀 더 부각이 된다는 겁니다.

 
이 영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점인데, 전편에서 주로 고생하는 것이 마티라고 생각을 해 본다면, 이런 변화는 눈에 띌 만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작품을 이야기 하는 데에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결국에는 이 영화에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하는 부분이 이런 식으로 등장을 하는 것이죠. 브라운 박사의 중요성에 관해서 말입니다. 이 영화는 브라운 박사의 캐릭터들 더더욱 많이 키우고 있는 것이죠.

 물론 이런 면에 관해서 백 투더 퓨쳐 스타일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는 측면도 버티고 있습니다
. 이 영화의 가장 매력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그의 성격은 지금까지의 그냥 미친 과학자에서, 좀더 액티브한 모습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는 사람들으로서 이런 영화 속의 캐릭터의 발전은 정말 흥미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죠. 이 영화를 이해하는 또 다른 측면이 생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이 와중에 사랑이라는 테마를 끌어들이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영화에서 이런 사랑이라는 테마는 상당히 중요하게 움직이는 것인데, 이 영화에서 이 사랑이라는 것은 어찌 보면 이루기 힘든 것일 수도 있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괜찮은 사랑이라는 겁니다. 이 영화에서 두 주인공에게 이런 면이 허락이 되지 않는다면, 솔직히 영화가 더더욱 힘들어 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면에 관해서 이 영화는 조금 다른 면을 한 가지 가지고 잇습니다. 이 영화의 1편과 2편은 나름대로의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시대를 보여주면서, 이 영화에서 이 둘이 전혀 다른 사건을 공간에서 표현을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만든 것이라고 한다면, 이 영화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 리뷰 초반부에 제가 이야기를 하면서, 매트릭스와 캐리비안의 해적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두 영화의 공통점은 영화를 만들면서 영화의 이야기를 직계로 연결을 했다는 점이죠.

 
이 영화는 바로 이런 스타일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편과 3편이 본격적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죠. 이런 면에 관해서 이 영화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들을 잘 잡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대단히 묘한 것인데, 이 영화가 전편과 직접적으로 이어진 이야기라는 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이야기가 따로 떨어져 있는, 말 그대로 속편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 문제를 지니고 있으니 말입니.

 
이 영화는 바로 이 면에 관해서 대단히 유려하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이런 부분은 상당히 묘한 것인데,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속편과는 달리 캐릭터를 한 번쯤 소개를 시키는 동시에, 이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에 관해서 표현을 해 줘야 하는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만약 이 부분을 제대로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독립적인 영화의 매력으르 가지지 못하거나, 아니면 역으로 전편과 거의 관계 없는 이야기임을 드러내 버리는 상화잉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들에 관해서, 이 영화는 앞서 이야기 한 소재오 그 밖의 모든 것들을 빌려서 이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균형은 대단히 잘 잡혀 있는 편인데, 이 균형이 맞는 관계로 영화에서 이 작품이 제대로 속편임을 아는 동시에, 영화를 그 자체로서 그 매력을 제대로 보고 관객들이 열광을 할 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영화를 구성을 하는 데에 성공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 영화는 그래서 이 대단원의 막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이고, 신나는 동시에, 기억에 정말 오랫동안 남을 만한 영화가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바로 이런 면 덕분에, 제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기억을 하시고, 정말 좋아하는 영화죠. 하지만, 항상 그렇듯, 이 영화는 제가 정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보지 못하신 분들게 말씀드리건데, 이 영화만큼 매력적인 영화는 찾기 힘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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