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3에서는 톰 하디도 나온다더군요. 영화정보들

 최근에 톰 하디의 주가는 인셉션으로 인해서 크게 오른 상황입니다. 긴장감이 넘치고, 대단히 복잡한 영화인 인셉션에서 유일하게 유머가 넘치는 여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러면서도 자신의 일에는 거의 완벽을 기하는, 거의 마초에 가까운 이미지를 복합적으로 가진 양반이기 때문이죠. (이전에 마리 앙투아네트와 버진 퀸에도 출연을 했다고 하는데, 두 영화에서 모두 얼굴을 못 알아 봤다죠;;;)

 아무튼간에, 이 양반이 크리스토퍼 놀란 맘에 단단히 들었는지, 배트맨에도 나온다고 합니다.







 일단 그가 캐스팅 된 데에 관해서 그가 무슨 역으로 나올지에 관해서는 전혀 이야기가 없기는 합니다. 시기상, 그리고 캐스팅 특성상 악역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기도 하고, 또 무슨 형사로 캐스팅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솔직히, 촬영장 사진이 아직 안 나온 것으로는 알 수 없죠. 사실, 크리스토퍼 놀란 마음이기는 합니다.

 아무튼간에, 기대가 됩니다. 감독이 뭘 보여줄지도 기대가 되고, 과연 전편에서 조커의 매력이 채웠던 자리에, 이 영화에는 무엇을 채워 넣을지가 말입니다. 그 자리에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채워 넣을거라는 기대가 상당히 많이 들기는 하는데, 물론 나와봐야하기는 하겠지만 말이죠.

덧글

  • 젠틀레인 2010/12/20 13:50 #

    인셉션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이미지네요. 일단 제일 어울리는 캐릭터라면 역시 리들러인데 그건 감독이 안 내놓겠다고 했으니..
  • 잠본이 2010/12/20 22:16 #

    저기서 털만 깎으면 모 스타트렉 영화에서 악역으로 나왔던 시절의 얼굴이 되죠(...)
    사람일은 정말 알수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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