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습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책을 질러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고 싶은 책도 있었고, 스티븐 킹이라면 눈이 돌아가는 지경까지 가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저번 연말 마지막 지름이 된 것 같네요.

우선 산건 아니고, 이번에 크리스마스 선무로 받은 악마의 눈물입니다. 작가는 제프리 디버죠. 동생이 사줬습니다. 이번에 이유는 모르겠는데, 빼 먹고 구매를 안 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떨어지더군요.

스티븐 킹의 신작인 언더 더 돔 입니다. 솔직히 낚인 책이죠;;; 전 이 책이 2권으로 끝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3권이 또 나오던;;;

거진 반년이 넘어서 구입한 오랜만의 NT노블입니다. 1권이 있어서 구매를 했죠.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솔직히, 이번에는 전혀 구매 할 생각이 없었던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입니다. 안그래도 새로 지른 책을 손도 못 대고 있는데, 이것까지 읽으려니 힘들어서요;;; 하지만, 동생이 책을 주문하는 데, 배송비 안 내려고 결국 같이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슬슬 쌓아 놓고 감당이 안 되고 있어요;;;
아무튼간에, 저번 연말 마지막 지름이 된 것 같네요.

우선 산건 아니고, 이번에 크리스마스 선무로 받은 악마의 눈물입니다. 작가는 제프리 디버죠. 동생이 사줬습니다. 이번에 이유는 모르겠는데, 빼 먹고 구매를 안 했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떨어지더군요.

스티븐 킹의 신작인 언더 더 돔 입니다. 솔직히 낚인 책이죠;;; 전 이 책이 2권으로 끝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3권이 또 나오던;;;

거진 반년이 넘어서 구입한 오랜만의 NT노블입니다. 1권이 있어서 구매를 했죠.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솔직히, 이번에는 전혀 구매 할 생각이 없었던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입니다. 안그래도 새로 지른 책을 손도 못 대고 있는데, 이것까지 읽으려니 힘들어서요;;; 하지만, 동생이 책을 주문하는 데, 배송비 안 내려고 결국 같이 주문하고 말았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슬슬 쌓아 놓고 감당이 안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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