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팩샷이 떴더군요. 줏어온거에요

 솔직히 좀 아쉬운 일이 하나 있습니다.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스틸북을 판매하려던 회사가 결국 좌절을 한 것이죠. 좀 아쉬운 일이기는 한데, 그럴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있더군요. 얼마 전 나왔던 터미네이터2의 제작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는 것으로 인해서 한바탕 난리를 겪었기 때문이죠. 결국에는 터미네이터 이후에 스틸북으로 출시가 되려고 했던 영화들이 전부 그냥 일반 케이스식으로 출시가 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 올라온 것이 9 입니다.







 솔직히 전 이 영화.......극장에서 별로 재미 없게 봐서 그다지 당기는 편은 아닙니다. 전 이런 디스토피아 스타일 영화를 그다지 안좋아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케이스는 오히려 납득이 되는 디자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틸북이야 아쉽기는 하지만, 이쪽도꽤 괜찮애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