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테크놀러지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의 가장 큰 문제가 아직까지도 해결이 안 되고 있죠. 바로 안경 말입니다. 아무리 해도, 그 안경, 절대로 편해지지 않아서 말이죠. 게다가 저같이 안경 쓴 사람들은 그 안경을 또 위에 쓴다는 것이 그렇게 달가운 일이 아닙니다. (액티브 글라스 방식의 경우는 더더욱 짜증납니다. 결국에는 테두리가 전부 두르고 있어야 하므로, 안경에다 걸치는 그런 방식을 만들기가 더 힘들죠.)
아무튼간에,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아 보이다가, 어째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바보같아 보이는 기술 하나 보여드딥니다.
뭐, 그렇습니다. 근육에다 전기를 주기적으로 흘려보내서 어쩌고 하는 기술이라는데 말이죠......



뭐랄까.......그 왜 살빠진다고 하는 운동기구 느낌 딱 그거라는;;;
아무튼간에,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아 보이다가, 어째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더 바보같아 보이는 기술 하나 보여드딥니다.
뭐, 그렇습니다. 근육에다 전기를 주기적으로 흘려보내서 어쩌고 하는 기술이라는데 말이죠......



뭐랄까.......그 왜 살빠진다고 하는 운동기구 느낌 딱 그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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