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슈퍼볼 시즌이라고 함은, 미국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낼 수 있는 시가라는 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이 시기에는 그 해 여름을 날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줄줄이 예고편을 내 놓는다는 점입니다. 올해는 이미 강렬한 작품들의 속편이 줄줄이 나올 것이라고 이미 예고가 된 상황이죠. 블록버스터의 본격적인 기간이 5월부터 시작되는 것을 감안을 하면, 이제는 세대로 센 물건들이 공개가 될 것이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어울리는 블록버스터라면 역시 트랜스포머3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편은 요란하기만 한 빈 수레라는 평가를 들은 상태에서, 3편은 아무래도 다시금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것 이외에도 미국 블록버스터라면 가장 믿을 만 한 (다른 의미에서는 가장 블록버스터적인 공식을 잘 이용하고 있는) 마이클 베이의 작품이다 보니 기대를 안 할 수 가 없는 것이죠. 그가 절치부심해서 이번에는 좀 제대로 뽑았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무래도 이번 예고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유튜브로 올렸는데, 일부러 1080p로 보실 수 있는 분들은 1080p로 보시라고 올렸습니다. 인식은 좀 느리지만, 아무래도 좀 기다리면 그만큼 큰 화면을 볼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다만 슈퍼볼 시즌인데다, 아무래도 강렬하게 보여야 하는 만큼, 가장 강렬한 장면을 골랐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P.S 정식 예고편은 이번달 중에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북미 기준으로, 아이 엠 넘버 포 라는 영화가 개봉을 하면 거기에 아이맥스 필름으로 붙어 나온다고 하는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잘 어울리는 블록버스터라면 역시 트랜스포머3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편은 요란하기만 한 빈 수레라는 평가를 들은 상태에서, 3편은 아무래도 다시금 분기점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것 이외에도 미국 블록버스터라면 가장 믿을 만 한 (다른 의미에서는 가장 블록버스터적인 공식을 잘 이용하고 있는) 마이클 베이의 작품이다 보니 기대를 안 할 수 가 없는 것이죠. 그가 절치부심해서 이번에는 좀 제대로 뽑았으리라는 생각이 드는게 아무래도 이번 예고편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번에는 유튜브로 올렸는데, 일부러 1080p로 보실 수 있는 분들은 1080p로 보시라고 올렸습니다. 인식은 좀 느리지만, 아무래도 좀 기다리면 그만큼 큰 화면을 볼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다만 슈퍼볼 시즌인데다, 아무래도 강렬하게 보여야 하는 만큼, 가장 강렬한 장면을 골랐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P.S 정식 예고편은 이번달 중에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북미 기준으로, 아이 엠 넘버 포 라는 영화가 개봉을 하면 거기에 아이맥스 필름으로 붙어 나온다고 하는군요.
태그 : Transformers, Transformers3, TransformersDarkOfTheMoon,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3, 예고편, 트레일러, 영화, 영화예고편, 영화트레일러, 포스터, 영화포스터
덧글
(그나저나 여주인공 나오는 데서 좀 깨네요 1초 상영하는데 1억이라는데.. 2~3억 정도 말아먹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