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지른 만화책 두 권 + @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뭐, 그렇습니다. 솔직히, 지른지 좀 되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제가 포스팅 속도가 한계가 있는 관계로, 지금까지 밀리게 되었습니다. 일종의 리뷰 예고이기도 하죠.




 그린랜턴 시크릿 오리진입니다. 할 조던이 주인공이더군요. (할 조던이 2대이던가요?)





 시빌워 스파이더맨입니다. 이제 시빌 워 시리즈는 좀;;;





 마지막으로 언더 더 돔 3권입니다. 결국 완결까지 모두 질렀죠.

 뭐, 그렇습니다. 이 모든 책은 결국 리뷰가 다 올라갈 겁니다. 언더 더 돔은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덧글

  • DLIVE 2011/02/20 23:41 #

    시빌워는 본편이 꽤나 판매량이 괜찮았던데다..
    추가로 나왔던 시빌워:아이언맨, 아이언맨:익스트리미스 등
    시빌워 관련 이슈가 괜찮은 평가를 받아서
    계속 나온다던데요..
    -다음은 시빌워:캡틴아메리카 가 대기중..-

    사실 시빌워 본편은 작화가 괘안은데
    나머지 시빌워 시리즈들은 말이 좋아 시빌워지
    다른 시리즈에서 시빌워 관련이슈들을 모아놓아서
    작가가 여러명이다 보니 작화도 뒤죽박죽이라 별루인 경우도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나온 시빌워: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은 괘안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린랜턴:시크릿오리진은 그린랜턴을 처음보는 분들에게는
    좋은 레퍼런스 이슈인듯^^

    그리고 이번에 나온 썬더볼츠:악당을 믿다
    도 시빌워 관련 이슈들을 모아놓았는데
    썬더볼츠 멤버들이 허접하게 구는 내용이 꽤나
    재미지게 표현되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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