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리콜이 리메이크 됩니다. 영화정보들

 한동안 소문으로만 떠돌았던 토탈 리콜이 결국에는 시대의 힘을 빌어 리메이크가 됩니다. 제작사에서는 폴 버호벤의 영화가 아닌 원작을 가지고 재해석 한 것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지만, 렛 미 인의 과거 행적으로 볼 때, 솔직히 그냥 리메이크라고 봐도 별 문제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영화적인 부분에서 그렇게 해석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결국에는 비슷한 화면이 나오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캐다나에서 렌 와이즈먼 감독의 지휘 아래 촬영이 될 거라고 합니다. 일단 렌 와이즈먼 전작이 다이하드 4.0 이었던 관계로 한 번 기대를 걸어는 보고 있는데,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군요.

 일단 폴 버호벤의 작품이 너무 유명한 것도 걸림돌이고 말입니다. 만약 이보다 못 만들면 정말 욕 바가지로 얻어 먹을 것이 뻔한데, 정말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좀 알아 보고 싶네요.

덧글

  • 유나네꼬 2011/03/09 12:50 #

    으으음....[;;]
    그런데 이전의 주지사님이 나온 영화는 또 원작이랑 비교하자면 육억만년만큼의 거리가 있으니, 원작을 새로 해석해서 만든다면 어떤 물건이 튀어나올지 궁금하긴해요.
  • qohelet 2011/03/11 10:09 #

    개인적으로 요즘의 매끈한 그래픽보다는 아날로그 느낌이 조금은 남아있던 20년전 투박한 토탈리콜의 느낌이 더 좋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아놀드횽 + 마이클횽 + 샤론언니야' 같은 캐스팅이 지금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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