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웬 스테이시 역 하나만 보고 이 영화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감독도 물론 기대하게 하는 요소이기는 하지만, 일단 배우에 휘둘리는 부분이 분명히 있어서 말이죠.





앤드류 가필드는.......웬지 보면서 항상 생각나는 건데, 저 친구는 그냥 어디에 처박혀서 알고리즘이나 짜야 한다고 자꾸 생각이 드는군요;;;(아무래도 여전히 소셜 네트워크의 그 이미지를 기억을;;;)





앤드류 가필드는.......웬지 보면서 항상 생각나는 건데, 저 친구는 그냥 어디에 처박혀서 알고리즘이나 짜야 한다고 자꾸 생각이 드는군요;;;(아무래도 여전히 소셜 네트워크의 그 이미지를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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