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신을 한 소녀" 컨셉으로 루니 마라가 촬영한 거라고 하는군요. 영화정보들

 지금 현재 용문신을 한 소녀는 소셜 네트워크의 감독이었던 데이비드 핀쳐가 이 영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루니 마라는 바로 이 영화에서 주인공 여자 역을 하고 있죠. 누미 라피스는 아무래도 밀레니엄 삼부작을 한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일단 새 배우를 캐스팅을 했고, 그게 루니 마라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루니 마라는 이미 데이비드 핀쳐와 소셜 네트워크에서 한 번 호흡을 맞춘 적이 있죠.







 뭐,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심하게 강렬한 이미지로 나옵니다;;; 원래 영화에서 펑크 스타일로 나오다 보니......그래도 좀 무섭기까지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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