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재미있는게, "죠스"의 경우 3D가 이미 존재하더라는 사실입니다. 솔직히 시덥잖은 속편도 줄창 있는 영화가 3D버젼이 존재하는게 무슨 대수냐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예전에 어트렉션 용으로 개발한 것이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간에, 이번에 나오는 작품은 상당히 특이한 작품으로, 국내에서 만드는 3D 영화입니다. 생각해 보면, 국내에서도 정말 3D영화에 열심히 도전을 하는 듯 하군요.
자 그럼 이 영화의 진정한 망점이 몇가지 밝혀집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박희준입니다. 아시다시피, 맨데이트와 천사몽의 감독이죠;;;;
끝 난 겁니다.
자 그럼 이 영화의 진정한 망점이 몇가지 밝혀집니다. 이 영화의 감독은 박희준입니다. 아시다시피, 맨데이트와 천사몽의 감독이죠;;;;
끝 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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