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신작 "소설"이 나온다고 합니다. 영화정보들

 007은 원작이 있는 작품입니다. 이언 플래밍이 쓴 작품들이 원전이죠. 물론 이 원전을 그대로 영화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좀 복잡하기는 하지만, 원작 그대로 가는 경우도 있고, 제목만 빌리는 경우도 있으며, 오리지널인 경우도 있는 것이죠. 일례로 카지노 로얄은 원작의 뼈대를 거의 그대로 가지고 온 작품이고, 그 이후 나온 퀀텀 오브 솔라스는 제목만 따온 작품이죠. 아무튼간에, 이번에는 소설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 양반은 일단 007의 작가는 원래는 아닙니다. 007의 작가는 이언 플래밍이죠. 이 양반은 제가 좋아해 마지 않는 링컨 라임 시리즈를 쓴 제프리 디버입니다. 이 양반이 새로운 007 시리즈의 소설을 쓰기로 했다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지를거 늘었습니다. ㅠㅠ)

 일단 이번 작품의 제목은 까르트 블랑쉬(Carte Blanche), 불어로서 우리말로 해석을 하면 백지 수표라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내용의 배경은 두바이라고 합니다. 일단 디버 답게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도, 007의 특유의 아우라를 얼마나 가져올 것인지도 정말 궁금해 지더군요.

 아무튼간에, 이 소설도 언젠가 영화화 될 겁니다. 뭐, 카지노 로얄과도 모종의 관계가 있는 양반이 쓰는 이야기이니 별 문제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