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캐리비안의 해적은 6편까지 가나봅니다. 영화정보들

 캐리비안의 해적 4편은 올 4월에 개봉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정말 묘한 방식인데, 일단 기본 베이스는 디즈니 월드에 있는 어트렉션 원작에, 거기에 이야기는 또 다른 소설이 원작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두 원작을 섞는분위기로 이야기가 가고 있지 않나 싶군요.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에는 잭 스패로우가 이 영화에서 무엇을 보여주는가가 가장 큰 기대점이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이죠.







 아무튼간에, 4편 내부 시사가 그런대로 결과가 괜찮았는지, 벌써 5편 각본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알려진 바 대로라면, 테드 로시오가 5편의 각본을 맡는다고 하더군요. 좀 무서운 소식인데, 결국에는 각본가가 그대로 간다는 이야기가 되니 말입니다. 사실상, 이 영화에서 잭 스패로우를 맡는 조니 뎁 만큼이나 오래 살아남는 양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캐리비안의 해적을 그동안 계속 써 왔던 만큼, 계속 해도 괜찮을 거라는 이야기가 되니 말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걱정도 됩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원작을 끌어 들여서 이야기를 써야 하는 상황이 된 만큼 이야기가 점점 떨어져 간다는 반증이 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쯤 되면 새 주요 각본가를 고용을 해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덧글

  • 바시 2011/04/03 08:19 #

    잭선장은 항해를 계속하게 될 모양이군요.
    재미있게 봤으니 상관은 없지만, 말씀하신대로 각본가를 서브로 한명더 붙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 피아트리체 2011/04/03 09:18 #

    그래도 여전히 기대중인 시리즈!!!
  • 희나리 2011/04/03 12:44 #

    흠.. 5월 아니었나요?
    키이라와 올랜도가 안 나와서 기대가 반감되지만 그래도 재미있을듯해요
  • 검은장미 2011/04/03 20:14 #

    잭선장은 죽지 않으니까요 ㅋ
  • asdf 2011/04/04 00:17 # 삭제

    스타워즈처럼 갈 생각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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