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 감독이 범죄물로 돌아옵니다. 영화정보들

 뭐, 얼마 전 말씀 드렸던 전지현이 출현한다는 루머가 있었던 그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솔직히 최동훈 감독이 범죄물로 뜬 감독인 만큼, 결국에는 한번쯤 다시금 범죄물로 돌아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결국에는 이번에 다시금 범죄물로 돌아옵니다. 제목 자체도 상당히 직설적인데 "도둑들"이라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굉장히 육체적인 분위기로 갈 거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머리를 쓰는 것 보다, 말 그대로 감으로 도둑질을 하고, 그리고 직접 지고 나오는 그런 양반들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일단은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무장 강도와 금고 털이 이야기가 조합을 이룰 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말이죠. (범죄의 재구성은 엄밀히는 사기치는 이야기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서 과연 최동훈 감독이 스스로의 장기를 잘 살릴 수 있을지 한 번 기대를 해 봐야 겠습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건 이번에 과연 전우치와 같은 할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전우치의 가장 큰 문제였다면, 역시나 이야기가 전반적으로 흐름은 좋은데 탄탄하지가 않다는 것이 문제였죠. 캐릭터 역시 뭔가 미묘하게 부족했고 말입니다. 과연 이 문제를, 이번에는 등장 캐릭터들도 더 많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결을 할 지 정말 궁금해 지는군요.

덧글

  • 잠본이 2011/04/06 20:51 #

    워낙 다양한 배우들 나오다 보니 오션스 일레븐 비슷한게 나오지 않을까라는 얘기도...
  • 정호찬 2011/04/08 14:29 #

    서, 설마 원작이 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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