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해외 출시작 퍼레이드!

 뭐, 그렇습니다. 저번에 반지의 제왕과 같이 소개가 되었었습니다만, 반지의 제왕은 하나 따로 떼어서 설명을 할 필요가 있는 그런 타이틀이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결국 이번에도 줄줄이 입니다.

 제가 본 중에 가장 미친 짓이라고 보이는 타이틀입니다. 그린 호넷이라는 재미 없는 영화를.....2D와 3D 타이틀로 나눠서 출시를 하다니 말이죠;;; 그냥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나 봅니다;;;

 이건 하비에르 바르뎀이 나와서 그런데.....뭔 영화인지는 모릅니다;;;;

 이게 제가 아는 써틴이면 좋겠습니다. 정말 악연이 많은 타이틀이라, 그냥 블루레이로 넘어가려구요.\

 메달리온은.....본 적이 없습니다;;; 재키 찬 어드벤처가 이 작품이랑 연관이 있는 작품이라고 하던데, 애니메이션은 재미있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그린 호넷은 그냥 안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