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 생각 외로 상당히 묵직한 스릴러 횡설수설 영화리뷰

 이번주에는 정말 기쁘게도 이 영화 하나입니다. 솔직히, 저번주 까지만 해도 정말 미친듯이 리뷰에 시달려서 말이죠. 이번주에는 아직 별 일도 없고, 외부적으로 별 다른 연락도 없어서 말이죠. 솔직히 기다리고 있는 연락이 한 두어개 있기는 한데, 아직까지는 별 말이 없기는 하네요. 뭐가 되었던간에, 이번에 연락이 없으면 꼼짝없이 6월에 승부를 봐야 하는 상황인데, 정말 초조해 지고 있습니다. 물론 그 승부가 상당히 승산이 없다는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에 관해서 기억을 반드시 해야 했던 사항이면서, 곧잘 잊어버린 부분은, 이 영화의 감독이 조 라이트라는 사람이라는 사실 이었습니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팝콘 무비 계통에서는 감독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기는 합니다만, 조 라이트 감독의 경우는 팝콘 영화와는 거리가 백만광년쯤 떨어져 있는 사람이기에, 절대로 즐겁게 보고, 그냥 잊어 버리면 되는 그런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는 겁니다. 불행히도, 이 영화는 그렇게 포장되어서 보여지는 광고로 인해서 아무래도 낚시가 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왜 꺼내는가 하면, 이 영화의 형태 때문입니다. 물론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케이스도 있기는 하지만, 그 사람의 경우는 워낙에 특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니 설명이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부분은 그의 영화군에서 보여지는 씬시티와 스파이키드 시리즈 정도의 관계라고 보시면 되는데, 아무튼간에, 조 라이트 감독이 이런 영화를 만들 거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기 때문이죠.

 
물론 그렇다고 해서 조 라이트 감독이 그렇게 빈약한 감독이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이 영화 이전에 어톤먼트라는 걸출한 영화를 찍은 적이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오만과 편견이라는 영화도 있었죠.

 
오만과 편견이라는 이 영화는 솔직히 국내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BBC 드라마가 같이 공개되는 통에 비교가 많이 되었고, 이런 문제로 인해서 그렇게 좋은 평을 못 들은 작품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방대한 이야기를 길게 풀어 놓을 수 있는 TV판에 반해, 영화는 상영 시간을 3시간 이하로 맞춰 주어야 한다는 문제가 도사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문제에서 보자면, 분명히 걸출한 드라마판과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상당히 준수하게 나왔다는 평이 상당히 많은 그런 작품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야기를 상당히 잘 압축을 했고, 이야기에서 우러나오는 느낌 역시 대단히 유려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 이후에 나온 작품이 어톤먼트입니다. 이 작품 역시 굉장히 유명한데, 당시에 이 영화가 아카데미 7개부문 후보였던 시절도 있었죠. 물론 당시에는 엄청나게 걸출한 영화들이 줄줄이 있었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당시에 꽤 특이한 매력을 보유하는 영화였습니다. 멜로와 전쟁이라는 테마를 결합을 해서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 간 것이죠. 이야기는 대단히 묵직하면서도, 고전과 세련미를 동시에 느끼게 하는 그 무엇이 영화 내내 존재했고 말입니다.

 
문제는 이후 작품이었습니다. 그 이후 작품이 솔로이스트라는 작품인데, 이 작품이 의외로 너무 묵직하게 밀고 갔다는 점입니다. 보통 묵직하다고 했을 때는 그 매력이 중후한 분위기 덕분에 영화가 무게가 있다고 하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는 너무 무게를 잡습니다. 게다가 영화에서 보여지는 거의 모든 것들이 이미 다른 영화에서 보여주면서, 이미 약발 다 되었다고 판정을 내린 것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음악을 하는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매우 정직하게 풀어 나감으로 해서 그래도 나름대로의 매력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대략 한나라는 영화를 짐작을 하기가 쉽지 않아 집니다. 감독의 전작들은 하나같이 휴머니즘이 가득한,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었기 때문이죠. 그나마 어톤먼트때는 전쟁이 나오고는 있었습니다만 전쟁은 하나의 도구로 활용이 되기만 할 뿐, 그 이상 무언가를 하는 경우는 아니라고 할 수 있었죠. 이렇게 됨으로 해서 이 영화는 대략적인 방향이 우리가 아는 액션 영화의 방향과는 좀 달라질 수 있을 거라는 정도만 알 수 있는 수준의 짐작만이 가능해 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우리가 아는 그런 아동 영화라는 답을 내리기도 쉽지 않습니다. 사실, 아동이 스파이로 키워 진다는 방향으로 무언가 영화를 만드는 상황은 그다지 적지는 않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앞서서 이야기 한 로버트 로드릭게즈도 이런 상상력을 이용해서 스파이키드 같은 영화를 만들어 냈엇고, 에이전드 코디 뱅크스라는 영화도 탄생을 한 바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이라면 아무래도 스톰 브레이커가 있고 말입니다.

 
이런 영화들의 특징이라면, 아무래도 아동이 나오고, 아동들을 끌어 들이고 싶어 하는 부분이 상당히 강하다는 점입니다. 일단 영화에서 이야기를 하는 것들은 결국에는 나도 스파이가 되고 싶다 정도의 상상력을 아동용으로 적당히 세탁을 하고, 그것을 아동으로 보여준다는 방식으로 만들어 졌으니 말입니다. 이런 방향은 이미 흥행적인 부분에서는 이미 상당한 입지를 가진 방식이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는 그렇다고 하기도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의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한 여자아이가 비밀요원 훈련을 받고, 그 훈련으로 인해서 다른 요원들보다 월등한 힘을 지니고 그 힘으로 살아 남으려고 애 쓰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설정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이쯤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이 하나 발생을 하는데, 이 영화가 그 힘으로 다른 미션을 해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살아 남는 데에 이 힘을 사용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작품이 다른 작품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기 시작한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죠.

 이런 살아남는다라는 테마를 가지고 영화를 만든 경우는 꽤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가 아는 액션 스릴러 장르에서 꽤 많이 보여지는 것들이기도 하죠. 과거에 본 시리즈가 이런 방식으로 해서 상당히 많이 재미를 봤고, 이후에 솔트라는 작품 역시 등장을 해서 꽤 특이한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영화인 한나 역시 비슷한 방향으로 이야기를 진행을 한다고 할 수 있죠.

 
결국에,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끝 없는 추격전의 연속으로 영화가 설계가 됩니다. 기본적으로 관객들은 이 영화의 주인공인 한나가 영화에서 잡히는 모습을 보이지를 않기를 바라며, 계속해서 나오는 어려운 역경 마다 그녀가 이기기를 상당히 원하게 됩니다. (물론 반대의 감정을 가지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만, 이 문제는 악당이 엄청나게 매력적일 경우이고, 그런 경우는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이 영화는 이런 것들에 관해서 상당히 길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화를 만들어 가면서, 영화에서 과연 이들이 왜 이 사람들을 추적을 하는가에 관해서 계속해서 보여주고는 있는데, 그 문제에 관해서도 적당한 떡밥 처리를 하죠.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인데, 이 떡밥이 이 영화에서 나름대로의 설명을 하기도 한다는 겁니다. 사실 생각해 보면, 우리가 이 영화를 보면서 생각을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태클에 관한 대답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 영화는 이런 추격전을 이용을 해서 액션을 만들어 갑니다. 기본적으로 상당히 차갑고, 그리고 파괴적인 액션을 주로 구사를 하는데, 이를 이용해서 영화에서 긴박감을 더 올리는 방식을 사용을 하고 있죠. 덕분에 영화에서는 액션이 중간중간에 등장을 할 때마다, 영화를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주인공이 여전히 쫒기고 있으며, 이 문제에서 영화 내내 자유롭지 않을 거라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이런 액션에 관해서 적재 적소에 배치를 하기는 했는데, 그 액션의 분량이 아주 많지는 않다는 겁니다. 오히려 아주 현란한 액션을 기대를 하고 이 영화를 보러 가셨던 분들은 이상하게 잔인하고, 그리고 금방 끝나버리는 액션으로 인해서 당황 스러우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는 사실 양날의 칼입니다. 액션에 관해서 기대를 한 관객들이 그다지 재미 없다고 할 수도 있는 노릇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제가 처음에 이야기를 했듯, 이 영화는 조 라이트의 영화입니다. 결국에는 액션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있으며, 더 중요하게 다룰 것이라는 것이죠.

 
그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 영화에서 중심으로 전달하는 주인공의 정체와 그녀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영화는 굉장히 농밀하게 나오게 하려고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액션을 기대를 하는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이 영화는 이런 부분을 돕기 위해 액션이 있으며, 이런 부분들의 감정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 액션을 사용을 하기도 하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굉장히 복잡한 부분입니다. 보통은 스릴러 영화에서 액션의 등장 이유는 영화가 곳곳에 늘어질 만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에 관해 일종의 피드백을 하는 역할로서 상당히 많이 사용을 합니다. 이는 굉장히 성공적이기도 해서, 관객들이 영화를 끝까지 보게 하는 이점도 있죠. 이 영화도 이런 부분들로서 액션을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만, 정확히는 스토리 진행을 좀 더 극적으로 변화 시키기 위해서 이 부분들을 사용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 영화의 스토리가 대단히 두터워야 한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액션을 몰아 낸 이상, 스토리는 영화상에서 뻔히 보이는 구멍을 만들어 내서는 안 되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이 영화는 그런 부분에 관해서 대단히 잘 알고 있기도 합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영화에서 스릴러 적인 부분이 결국에는 감정이라는 부분과 대단히 매력적으로 연결이 잘 되기도 하는 것이죠.

 
기본적으로 이 영화에서는 앞서서 이야기한 부분이 일종의 가장 큰 키 포인트입니다. 대체 왜 이 영화에서 주인공이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가를 영화적으로 그냥 그렇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설명을 하는 동시에, 이 영화에서 이 여성이 가지는 의미를 동시에 보여주기도 하는 것이죠. 이 영화는 바로 이 부분을 후반에 답을 보여주고, 전반에는 이 부분들이 어떻게 발휘를 하는지, 그리고 이 부분들이 과연 지금 현재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관해서 굉장히 세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세세함이 결국에는 마지막의 결과를 납득 시키는 방향으로 영화를 구성을 해 가는데, 이는 대단히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대단히 날카롭고 서늘한 느낌을 간직하는 방향으로 구성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에 관해서 배우들은 힘들 수 밖에 없는데, 이런 것들이 자주 노출 되다 보면, 결국에는 영화에서 감정을 보여주는 것에 일정한 한계가 등장을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이 부분에서 의외로 정공법을 취합니다. 감정을 최대한 대사로 전달을 하고, 이 전달로 인해서 이들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표정으로서는 아주 최소화를 하면서도, 동시에 이 감정들이 얼마나 미묘한 것인지에 관해서는 알 수 있을 정도의 표현을 하는 굉장히 애매한 연기를 해 내야 하는 것이죠. 다행히 이 영화는 이런 전달에 관해서는 대단히 매력적으로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문제는, 이런 것들이 생각 외로 우리가 아는 헐리우드 스릴러 공식과는 잘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는 겁니다. 이 영화에서는 성장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스릴러 전반에서 성장의 테마의 이용은 사실 그들이 그 능력을 가지기까지에 관해서 보여주는 것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런 부분들을 노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 성장의 이면에 있는, 잃을 수 밖에 없는 것들을 영화에서 오히려 다루고 있는 것이죠.

 
덕분에 이 영화의 감정들은 제한되면서도, 인간의 감정이라는 느낌을 잘 전달하고 있기에, 이런 것들과 결합을 해서 영화적인 방향을 설계를 해 가고 있습니다. 상당히 복잡하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잘 풀어 간 것이죠. 덕분에 상당히 유려한 느낌도 있고, 영화가 묵직한 느낌을 잘 지니기도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헐리우드의 느낌을 어느 정도 배제를 하는 것도 성공을 거두고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런 연기를 하는데에 있어서, 이 영화는 테크닉적인 면을 거의 전적으로 배우들에게 맞기는 만큼, 배우들에게 절대적인 힘을 실어 줘야 합니다. 이 영화의 문제라면 문제는, 주인공이 10대라는 점 이죠.

 
시얼샤 로넌은 이런 면에서 보자면 적격이라고 할 수 있는 배우입니다. 물론 전 그녀가 나온 영화는 후반기라고 할 수 있는 웨이 백과 러블리 본즈 정도이기는 합니다만, (어톤먼트에서는 기억이 안 납니다;;;) 영화에서 과거에 그녀가 보여줬던 감정 연기는 대단히 매력적인 것이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육체적인 것들도 해석을 잘 해야 했는데, 이 영화에서 그녀는 그런 육체적인 부분과, 정신의 성장, 그리고 그 이면이라는 부분을 상당히 잘 해석을 해 내는 능력을 보여줍니다.

 
이런 면에서 보자면, 오히려 나이 많은 배우인 에릭 바나는 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가 나온 영화는 대단히 다양하기는 한데다, 액션부터 멜로까지 줄줄이 섭렵을 한 관계로 꽤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들기는 했습니다만, 이 영화에서 그가 보여주는 연기는 그냥 영화에서 필요한 부분 정도입니다. 이는 영화에서 등장 분량의 문제라기 보다는, 너무 평소에 하던 연기를 그대로 가져오려고 하는 생각이 강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면에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는 정말 명불허전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기본적으로 독선적이면서도, 어딘가 표독스럽고, 그런 사람이 또한 내면의 부불안 요소 역시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방식의 연기를 보여줌으로 해서 영화에서 상당히 다채로운 느낌을 단일하게 잘 가져오는 힘을 가져오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 여자는 액션이라고는 뛰는 것 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정도죠. 솔직히 케이트 블란쳇의 배역에서 액션을 기대를 한 것은 아닙니다만, 다른 사람들에 어느 정도 맞춰줘야 하는 것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그 외에도 많은 배우들이 등장을 하지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배우가 하나 있습니다. 톰 홀랜더라는 배우로서 영국인이죠. 이 양반이 기억되기 시작한건 사실 캐리비안의 해적 2편이 베켓으로 나오면서 부터였습니다만, 특유의 보이스가 상당히 특이한 양반이었죠. 다른 영화들에서도 모습을 꽤 자주 비춘 바 있고, 연기 역시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었습니다만, 이 영화에서는 어딘가 기괴하게 나오면서도, 뭔가 붕 뜬 이미지에 가깝습니다. 솔직히 많이 실망스러운 수준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상당히 특이한 영화입니다. 액션과 스토리라는 두 가지를 가지고 적당히 저울질을 하면서도, 스토리의 파괴력을 잊지 않은 영화이기도 하면서, 그 스토리에 나름대로의 매력을 더한 스타일이기도 하죠. 그리고 여기에 설명은 안 했지만, 상당히 특이한 영상으로 한 겹을 덧 씌움으로 해서 상당히 특이한 영화를 만든 케이스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순수 액션의 힘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이런 것들과는 관계 없이, 약간 힘이 빠지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말입니다.

덧글

  • 칼슈레이 2011/04/15 13:22 #

    시험 떄문에 <한나>를 보러가지 못해서 침울해하고있는데 여기저기서 믿을만한분들의 평을 종합해보자면(라피니님 포함) 왠지 <렛 미 인>(헐리우드버전)이 연상되는 작품일듯하네요 ㅎㅎ 아 정말 보고 싶은데....
  • 칼슈레이 2011/04/16 18:20 #

    결국 보고 와버렸네요...트랙백 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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