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어벤져 티져 포스터 입니다. 영화정보들

 이 영화가 어째서 제목이 캡틴 아메리카가 아니라, 퍼스트 어벤저연이 알게 되었는데, 솔직히 좀 황당했습니다. 미국 본사에서 결정이 된 부분이라는데, 반미 감정이 심한 나라에서는 미국 냄새 확실히 나는 그 제목을 그대로 쓰는 것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인해 이 제목을 붙였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어떤 제목이건 관계 없다는 분위기이기는 한데, 미국식으로 생각해 보면, 이런게 이해가 되기도 하더군요.







 미국에서는 원작 만화의 팬 이외의 영화 관객을 끌어 안아야 한다는 이유로 시작을 설명을 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결국에는 이 영화가 영화관에 걸리는 그런 작품이라는 것이라는 겁니다. 하지만 말이죠........이 영화를 만드는 것을 미국이 한다는 것도 알고, 이게 캡틴 아메리카라는 사실도 거의 다 알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지는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아무래도 본사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니, 일개 팬인 저로서는 그냥 지나가아죠.

 물론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걱정도 많이 되는게, 다른게 아니라, 이 작품의 감독이 매우 기막힌 사람이기 때문이죠. 이 영화의 감독은 조 존스턴으로 쥬라기 공원 3, 울프맨, 히달고를 연출한 사람입니다. 사실, 특수효과 감독 출신이더군요. (스타워크 클래식 3부작 서플먼트를 보면 이 양반 나옵니다.) 솔직히, 연출작이 초기에 나왔던 쥬만지 외에는 그다지 재미가 있던 작품이 없는 관계로 걱정이 되는군요.

덧글

  • 소드피시 2011/04/26 14:27 #

    솔직히 감독이 워낙 따뜻한 양반이라 우리의 캡틴도 악당을 살살 때리지 않을까 걱정됨.
  • 탐탐or고지마 2011/04/26 19:24 #

    같은 내용이라도 제목에 따라 이런저런 말 나오고 하는게 많으니요 이해는 갑니다.
  • chatmate 2011/04/26 19:34 #

    캡틴 아메리카라고 하면, '그 촌스런 패션의 로컬 히어로?'라는 정도의 인식만 갖고 있는 문외한인데, 포스터는 정말 멋있네요.
  • 지나가는 2011/04/26 21:53 # 삭제

    코믹스에 문외한인 사람들이 캡틴아메리카라는 제목을 접하면 아마도 제목만 보고 패스할 사람들이 꽤 될듯합니다. 일단 코믹스를 모르는 일반인에게 캡틴아메리카 라고 하면 먼가 좀 어감이 전체적으로 유치해보인다는 반응이네요..
  • 잠본이 2011/04/27 00:33 #

    '캡틴 스카이와 내일의 세계'도 '월드 오브 투모로우'로 바꾸는 세상인데요 뭐...
    납득은 안되지만 이해는 갑니다. (?)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