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이 "관운장"이라는 영화도 나오더군요. 영화정보들

 견자단은 정말 바쁜 사람입니다. 정말 온갖 영화에 출연을 할 예정을 잡고 있죠. 그나마 엽문 이야기는 최근에 너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때문에 스톱을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그 외의 영화는 정말 많아서 말이죠. 나름대로 꾸준한 면에다가, 적당한 수준의 퀄리티를 여전히 잘 유지를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온다고는 하니 한 번 봐야 할 듯 하기는 합니다.







 문제는 국내 번역 센스..,,,;;; 남들이 보면 삼국지 용의 부활과 무슨 관계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제목이라죠;;; 게다가 견자단은 관우보다는 조운에 더 적함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어쨌든 예고편 갑니다.







 이 양반은, 액션만 잘 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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