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 리메이크 중단! 영화정보들

 프랭프 허버트의 대작 소설인 듄은 정말 여러 문화 장르로 변해왔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알란 스미시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데이빗 린치 감독의 영화, 같은 제목으로 또 다른 감독이 만든 작품이, 그리고 게임으로 등장을 한 바 있습니다. 사실, 이 중에 데이빗 린치의 듄이 상당히 유명한 편인데, 감독의 유명세와 달리, 정말 무지막지할 정도로 엉망진창인 영화로 기억이 되는 영화입니다.







 뭐, 아무튼간에, 듄은 결국에는 영화계에서는 놓치기 어려웠는지, 그 동안 정말 여러번 영화화 한다는 소식이 떴었습니다. 솔직히 거의 다 루머 내지는 각본 단계에서 무너진 경우가 꽤 있습니다만, 이번 리메이크는 꽤 희망적으로 들리는 리메이크중 하나였죠. 처음에는 핸콕의 피터 버그가 굴리고 있었고, 이후에는 피에르 모렐이 프로젝트를 끌어가고 있었는데, 정작 최근에는 그냥 방치되어 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완전히 중단 된 이유는 정말 웃깁니다. 그 동안 정말 열심히 만들고 있었는데, 정작 최근에 너무 오래 된 관계로, 결국에는 영화화 판권 자체가 기간 만료가 되어 버린 것이죠. (소멸했다고 하더군요.) 결국에는 판권이 프랭프 허버트 재단으로 다시 돌아가 버렸다고 합니다.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면, 다시 사 와야 한다고 하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에 듄은 영상화를 하려면 극장에서는 힘든 거라는 이야기를 그대로 증명을 해 버린 상황이 되고 말았네요.

덧글

  • 지화타네조 2011/05/26 10:51 #

    원작소설의 방대함을 생각해 보면 영화보다는 차라리 드라마가 더 나을텐데말이죠...
  • Fedaykin 2011/05/26 11:06 #

    하아....
  • DUNE9 2011/05/26 17:49 #

    아쉽네요. 정말 매력적인데..
  • asdf 2011/05/26 21:37 # 삭제

    원작이 좀 파고들어가야 하는 소설이라 영화로 다루기엔 좀 어려울 것 같긴 함
  • 데지코 2011/05/26 22:46 #

    만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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