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와 나이트 샤말란이 만나다.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나이트 샤말란 영화는 이제 안 믿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자체가 그다지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해서 말이죠;;; 라스트 에어밴더때문에 더 그렇기도 합니다. (원작인 아앙의 전설인가 하는 만화의 제작자도 나이트 샤말란이라 오히려 기대를 했었는데, 영화가 절 실망을 제대로 시킨 케이스이기도 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가 결국에는 새 영화를 만듭니다. 윌 스미스와 함께 말이죠.







  아직 이 작품의 제목은 미정이라고 합니다. 이 영화의 시놉시스가 상당히 아동 영화 틱한데, 1000년 뒤 미래에서 우주선 사고로 행방불명이 된 아버지를 찾는 아들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낸다고 하는군요. 감독은 이 영화가 일종의 꿈의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솔직히 샤말란 감독의 능력은 이제 믿기가 좀 어려운 상황인지라, 이 영화가 영 기대가 안 되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끝 나는게 아니죠.

 이 영화에 캐스팅된 사람이 한 사람이 더 있습니다. 바로 제이든 스미스 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이든 스미스는 윌 스미스의 친아들 입니다;;; 솔직히 둘이 이미 영화를 한 번 찍은 적이 있죠. (행복을 찾아서 라는 영화입니다.) 이 둘의 행보가 솔직히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 게, 부자가 웬지 다 해먹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물론 어디까지나 느낌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뭐가 나올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적어도 볼만 하기만 하다면야.......

덧글

  • 잠본이 2011/06/13 07:51 #

    제이든이 실종된 윌스미스 찾아 우주로 떠나 쿵푸를 쓰는거군요(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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