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 랜턴 : 반지의 선택 - 그 어떠한 화려한 포장으로도 냄새는 올라온다 횡설수설 영화리뷰

 드디어 제대로 된 이번주 개봉작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대를 많이 한 작품들이 한 주에 몰려서 좀 묘하게 돌아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뭐, 저야 하루에 몰아서 보는 것이 익숙해서 (그것도 교대로 두번씩 말이죠;;;) 그냥 그렇다고 칩니다. 솔직히 하루에 네 편 까지도 달려본 바 있기 때문에, 그다지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을 해서 말이죠. 물론 그렇다고 하루에 리뷰가 두개가 다 올라가는 건 절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기대한 이유는 이 영화가 최근에 DC코믹스의 최고 인기 주인공이 나와서는 아닙니다. 분명히 최근에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그리고 만화책의 세계의 최근의 메인 이벤트로 인해) 생긴 것 과는 전혀 다르게, 오히려 이 영화의 감독인 마틴 캠벨의 능력을 보고 이 영화를 기대를 했던 것이죠. 개인적으로 가장 믿는 감독인 동시에 무언가를 보여줄지에 관해서 기대를 하게 만드는 감독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제가 이 감독을 믿는 이유는 007 시리즈에서 그가 보여 준 능력 때문입니다. 이전에 골든아이에서 피어스 브로스넌의 성공적인 데뷔와 007이 탈 냉전 시기에 과연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자에 관해서 처음 씨를 뿌렸고, 이후에 카지노 로얄에서는 21세기에, 냉전도 없는 국제 정세에 있어서 과연 본드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에 관해서 보여주는 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이 영화들 모두, 상당히 재미가 있었다는 점 역시 눈에 띄는 부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런 것에 관해서 아무래도 카지노 로얄의 역할이 더 크기는 합니다. 카지노 로얄은 분명히 영화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는 영화에서 무언가를 끌어 낸다는 것에 관해서 성공을 거두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동안 규정된 영화계의 최고 장수 캐릭터중 하나에 관한 재정립 역시 가능했던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이런 것들에 관해서 이 영화는 굉장히 멋지게 풀어가고 있었던 것이고, 또한 이런 것들에 관해서 현실로 끌어 오는 데에도 성공을 거두고 있었던 것이죠.

 
게다가 이 와중에 액션과 현실성 이라는 두가지 테마를 영화에 끌어 오는 데에도 성공을 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영화에서 본드가 새로운 시대에 하는 역할이 무엇인가 라는 부분을 재조명을 하는 데에 성공을 거둔 부분이 있었고, 그렇게 하면서도 아주 강렬한 (스케일은 살짝 작습니다만) 액션을 현실적인 느낌과 함께 끌어 들이는 것도 성공을 거두었기도 합니다. 영화계에서 최근에 슈퍼 히어로물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생각해 본다면, 극장에서 먼저 활동 했었던 히어로가 제대로 돌아 왔다고도 할 수 있는 셈이 되는 것이죠.

 물론 약간 확대 해석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007은 과거에는 굉장히 큰 스케일의 음모를 다룬 적이 있는 동시에, 이런 것들에 관해서 큰 스케일로 보여주고, 액션 역시 굉장히 강렬한 느낌을 표현을 한 바 있습니다. 어찌 보면 액션 블록버스터의 공식에 007 이라는 매력을 더한 셈이죠. 마틴 캠벨감독은 바로 이런 것들에 관해서 굉장히 잘 표현하는 감독이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여름 블록버스터의 사령탑을 맡았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특이한 히어로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기 시작을 했죠. 웬일로 DC에서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 우먼이 아닌 새로운 히어로를 데리고 작품을 만든 것도 또한 특이한 사실입니다. 위의 세 히어로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DC코믹스 진영에 이 영웅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런 맥락은 마블 코믹스 역시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영화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영웅들이 등장을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린 랜턴은 굉장히 애매한 영웅이기는 합니다. 제가 아는 바로 이번 그린 랜턴은 사실 원작의 내용상 2대입니다. 1대는 아예 영화에서 나오는 것과 관련이 없는, 하지만 비슷한 힘을 사용을 하는 양반이죠. 2대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면서 결국에 이 작품이 해야 했던 것은 이 문제의 슈허 영웅이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그 사람이 과연 어떤 변화 과정을 겪는지에 관해서 반드시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이미 전작이 있는 작품이 아닌 이상은 반드시 해야 하는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영화에서 기원 이야기를 다루는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원작을 모르는 극장에서 관람을 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이죠.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많은 작가들이 신경을 쓰는 동시에, 영화사에서도 이런 기원을 다뤄야만 이 히어로가 어떤 인물인지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 훨씬 더 쉽기 때문입니다. (물론 원작에서도 기원의 세부사항이 매번 뒤바뀌는 경우도 많아서, 이런 것에 관해서 영화 판에서는 자신만의 기원을 설계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쯤 되면, 제가 마틴 캠벨 감독에게 기대하는 또 한 가지 면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문제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죠. 카지노 로얄 시절에도 기원에 관해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겪는 사건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니 말입니다. 하지만 둘의 생태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완전히 잊지 말아야 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었기는 합니다. 사실 이 문제가 이 영화에서는 가장 큰 문제로 대두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극도의 사실감을 더하는 경우는 대부분이 영상에 치중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에 관련된 것들은 세상에 있는 거의 모든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들이기도 합니다. 이는 슈허 히어로 영화도 마찬가지인 부분이죠. 덕분에 아주 리얼한 부분이 나오는 작품이라도, 대부분의 작품은 강렬한 액션과 스케일로 승부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토르는 굉장히 독특한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예 블록버스터의 공식을 탈피하려는 모험을 했으니 말입니다.)

 
문제는 이 영화는 그 형식을 제대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원을 설명을 하는 것과, 거대한 악당을 다루는 것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것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슈퍼히어로물 블록버스터가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고, 또한 관객들이 기대하는 면모 역시 이런 것들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이 영화는 이런 것들에 관해서 거의 제대로 소화를 못 해내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최근의 히어로물의 특징은 거의 모든 마지막 악당이 빈약하기 짝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마블 코믹스의 최근 악당들의 추세가 그 모양이고, 이번 작품 역시 마찬가지죠. 문제는 그렇게 되면 중간 과정이라도 좀 괜찮아야 할 터인데, 이 영화는 그 마져도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합니다. 전반적으로, 액션이 굉장히 짜게 나오는 편인데다, 이 액션 마져도 아주 느낌이 좋은 편도 아닙니다.

 
이 문제는 사실 이 영화의 형식이 좀 더 현실적이라면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번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에서 그린 랜턴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우주 경찰입니다. 본부는 저 멀리 어느 행성이고 본부 대장은 불멸의 외계인에 파란 색입니다. 게다가 동료들이라고 하는 양반은 인간의 형태를 완전히 벗어난 그런 양반들입니다. 그리고 이 작품의 악당은 일부는 감염체이고, 최종 보스는 공포를 빨아 먹고 산다고 하는 생명체입니다.

 
, 여기서 현실의 어두운 면을 이야기로 들고 나온다고 생각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초에 스케일과 충돌이 되는 것이죠. 영화 자체가 돌아올 수 없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그 만큼 보여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을 기대를 하게 되는 것인데, 이 영화는 이 면에 관해서 굉장히 심하게 만족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이제 신나질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는 타이밍쯤 되면, 영화가 갑자기 소강상태로 빠져드는 겁니다.

 
심지어는 이 액션의 흐름이라는 것이 그다지 좋은 편이 못 되는 데다가, 굉장히 기본적이기까지 합니다. 액션의 강도가 세고, 뭔가 세련된 맛이 있다거나 아니면 거친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자신의 능력을 적당히 이용을 해서 적당히 처리되는, 파워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액션이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아주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일반적인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덕분에 실망이 굉장히 많이 되는 편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이 외의 부분에 관해서도 그렇게 잘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 이런 것에 관해서 작품을 만드는 것은 솔직히 다른 면으로 벗어나기는 힘듭니다. 이야기에 관해서 일정 이상 보여주는 것은 솔직히 그렇게 나쁜 것은 아닙니다만, 이 영화는 기본적으로 이야기가 너무 늘어지는 편입니다.

 
사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이야기의 존재는 이야기를 풍요롭게 하여 스토리를 탄탄하게 하기 위한 목적은 아닙니다. 작품에 있어서 이 부분들이 등장 하는 이유는 이야기에서 스토리가 액션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게 하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들을 잘 채워 넣으며, 동시에 이 이야기에서 캐릭터가 자신의 액션, 주변 사람들에 관해 성격이 연결되는 것을 위한 부분들로 설계가 되는 겁니다. 바로 이 부분들이 이 영화에서는 굉장히 애마한 것이죠.

 
실제로 이 작품의 이야기는 지나치게 친절한 편입니다 .이야기에서 사람들의 성격적인 부분에 있어서 너무 일일이 설명을 하고 나오는 것이죠. 사실, 이런 것에 관해서 뭔가 윤색이 되어서 설명이 되면 차라리 좋은데, 이 작품은 이런 부분들에 관해서 효과적인 선택을 하는 대신, 말 그대로 그냥 죽 늘어지듯이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죠. 솔직히 이야기가 효과적으로 전달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영화가 설명서 읽듯이 진행이 되는 것이죠.

 
게다가 이런 이야기의 방향에 관해서 이 영화는 기존의 이야기를 그대로 사용을 하는 분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작을 이미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뭔가 새로운 것을 기대를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렇게 기존 이야기 재촬용에 관해서는 어느 정도까지는 허용 될 지 몰라도, 아는 이야기를 거의 활용을 하면서, 이야기를 제대로 살려내지 못했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가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캐릭터적인 문제에도 관여 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작품은 만화 캐릭터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작의 캐릭터가 영웅적이거나 하는 면모 보다는 어딘가 천방지축인 그런 캐릭터라고 할 수 있죠. 이미 잘 아는 상황에 관해서 영화에서 이 것들을 그대로 보는 것 보다는, 영화에서 보여지는 만큼, 그 만큼의 각색을 거쳐서, 영화 팬으로서의 매력을 더 보여주는 방식을 만들어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캐릭터들의 행동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것들에 관해서 정말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본적인 설정이 부족한 캐릭터도 있고, 이런 것에 관해서 기초적인 설명 마저 부족한 경우 역시 상당히 있습니다. 분명히 더 매력적으로 보여 줘야 할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것 뿐만이 아니라, 그 기반에 있는 매력도 설명이 거의 안 되는 것이죠.

 
문제는 이렇게 되다 보니, 영화를 보는 중간에 관객들이 영화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겉돌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영화는 이런 면에 관해서도 부족한 면이 생기는 것이죠.

 
캐릭터들의 문제는 결국에는 그들 서로의 관계라고 보여 지는 것에 관해서, 또 다른 문제라고 할 숭 있습니다 .사실, 이 작품에서 캐릭터들의 관계는 생각보다 잘 되어 있기는 합니다. 사실 한 캐릭터의 성장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영화인데, 그 주변 캐릭터에 관해서 그래도 어떤 관계인지에 관해서 그래도 설명을 잘 하는 것이기도 하죠. 덕분에 작품을 보는 맛은 이 사이에 있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간간히 굉장히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런 것에 관해서 이 작품들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의 세계관과 그의 특징이 어떻게 발현이 되고 그리고 그가 이런 생각을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에 관해서 주변 사람들을 동원을 해서 설명을 하는 바람에, 결국에는 어느 순간에는 이야기를 해야 하고, 동시에 이런 것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 굉장히 이상한 타이밍에 갑작스럽게 등장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것도 하나의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말이 대부분 혹평으로 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주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 전반기에 강렬한 분위기에 관해서 생각을 해 볼 때, 그런데에 반해 약해 보인다는 것이지, 이 작품이 아주 못 쓸 쓰레기 같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작품을 보면서 그래도 적당히 즐길 만큼은 되는 것이죠.

 
이런 것들에 관해서 이 영화의 배우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인공인 라이언 레이놀즈가 가장 대표적인 경우라고까지 할 수 있죠.

 
라이언 레이놀즈는 분명히 코믹과 심각한 이야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양반입니다. 게다가 원작의 캐릭터와 대단히 비슷하게 생기기도 했죠. 그리고 분위기도 잘 살리는 편입니다. 그런데,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 순간부터는 웬지 그와는 너무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면들이 영화 내내 존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의 액션의 경우는 그래도 괜찮은 편이기는 합니다만, 거의 다 CG처리이니 딱히 좋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문제는 마크 스트롱은 더 합니다. 사실 그는 목소리의 울림과, 그의 연기 덕에 시네스트로라는 자리에 올라왔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목 위는 분장 스타일로 갔는데, 솔직히 웃길 수도 있는 분장을 꽤 잘 소화를 해 내면서, 자신의 무게를 싣는 데에도 성공을 거두고 있죠. 문제는 등장 분량인데, 너무 적은 데다가, 후속편을 위해서 너무 아껴 두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뭔가 하는 것이 적습니다. 좀 아쉬운 일이죠.

 
이런 면은 팀 로빈스도 만만치 않습니다. 팀 로빈스의 경우는 최근의 나이듦을 이용햇 오히려 강렬하고, 야비한 느낌을 줘야 하는 상황인데, 거기까지는 성공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 영화에서 이런 것들에 관해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죠. 영화가 배우의 연기를 제대로 살려 내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사실 이런 것들에 관해서 아들보다 더 악랄하다면 이 영화에서 더 문제가 되었을 것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쉬운 것은 아쉬운 거죠.

 
이런 연기에 관해서 가장 미묘한 사람은 렉스 역을 맡은 피터 사스가드와, 여자친구역의 블레이크 라이블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을 표현을 하는 데에 이들의 성격을 규정하는 부분들이 더 있어야 하는데, 이 영화는 그런 부분들 자체가 적죠. 심지어는 렉스 역을 보고 있으면, 그는 불쌍한 희생자라고 하는 것이 더 옳다고 해야 할 상황일 정도입니다. 여자친구는 더 심하게도, 아낌 없이 주는 나무의 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개그캐릭터는 말 할 것도 없고 말이죠.

 뭐, 나름 볼 만은 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추천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시간 때우기에는 좋지만, 이 영화에서 뭔가 즐거움을 얻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차라리 다른 영화를 찾는 것이 더 빠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동용으로는 그런 대로 좋을 듯도 하지만, 애들 울릴 만한 장면이 좀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냥 빈 시간 나면 그 시간 때우기 용으로 딱 좋은 영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덧글

  • 스릴머신 2011/06/17 20:50 #

    3D 하난 정말 잘만들었더군요..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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