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뭣 같은 극장 예절들;;; 살 부데끼며 사는 이야기

 솔직히 이미 이 글을 롯데 시네마 한정으로 해서 정말 오래전에 올린 적 있습니다. 링크를 걸어야 하는데, 링크가 안 걸리는군요. 대략 이 주소로 들어 가 보시면 됩니다.

http://job314.egloos.com/2272013

 실제로, 이 이후로 롯데 시네마 사용량이 확 줄었죠. 최근에는 참 여러 극장을 돌아다니는데, 한가지 깨달은 점이라면, 롯데 시네마의 문제만은 아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CGV 왕십리에서 겪은 일들을 죽 늘어 놔 볼까 합니다. 참고로 여기에는 아이맥스가 있어서, 그리고 선행 개봉이 간간히 있어서 가는 경우라 있어서 말이죠.



1. 스타트렉 상영때 - 그노무 나쵸;;;

 스타트렉 상영때니까 꽤 오래 전 이야기 입니다. 그 당시에 스타트렉을 아이맥스에서 하기로 해서 보러 가기로 했죠. 솔직히 당시에는 이런 개같은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영화가 시작한지 정확히 5분 뒤 벌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참고로 영화의 초반에 마구 터지고 부서지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쯤 되면 정말 극장이 무너질 듯이 울리죠. 그런데, 겨우 한자리 뒤의 건너편에서 매우 기묘한 쪽쪽 대는 소리가 나는 겁니다. 이쯤 되면 연인들이 노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지만 아니었습니다. 저도 났였는데, 나쵸 먹고 손가락 빨아 먹는 소리더군요. (치즈와 소금이 손에 뭍어 있다고 그걸 빨아 먹었나 봅니다.) 그런데, 이 소리가 어찌나 큰지, 그 터지고 폭발하는 와중에도 전 극장에 울리더군요.


 그게 한 20분동안 계속 되고 나니, 정말 폭발하겠더군요. 그래서 그 양반 (40대 넘어 보이는 아저씨였습니다.) 한테 가서, 제발 그렇게 먹으면서 울리지 말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렇게 정중하게 부탁을 했는데, 저를 굉장히 아니꼽다는 듯이 쳐다보더군요. 아무튼간에, 그만 먹기는 했습니다. 그런데.......정작 안 먹는 상황에서는 일이 또 다른 방향으로 짜증이 나는 사태가 벌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세상에........손가락 빨아 먹는 것 이외에도, 코를 고는 소리로 극장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과자 안 먹는다고 그렇게 빨리 잠들다니 말이죠;;; 게다가 코를 고는 소리가, 거의 기차 지나가는 소리더군요;;;


 이건 정말이지;;;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매너라고는 쥐뿔도 없는 수준이 아니라, 정말이지 안방 극장을 온 몸으로 실현을 하시더군요. 게다가 일어나자 마자.......나쵸를 또 드시더군요;;; 손가락을 쪽쪽 빨아 드시면서 말입니다. 여전히 극장을 울리면서요.

 제가 아이맥스에서 한 최악의 경험중 하나였습니다.



2. 슈퍼 에이트때 - 카카오톡, 재미 있으십니까?

 이건 정말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입니다. 아시다시피 스마트폰은 몸체의 거의 다가 화면이기 때문에 아무리 화면을 죽인다고 해도, 말 그대로 영화를 보는 다른 관객들을 직격으로 방해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솔직히, 시간을 확인 하는 것 만으로도 짜증이 나서 돌아버리겠는데, 제 앞자리 연인들, 카카오톡을 켜더군요. 뭐가 와서 확인을 하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말 그대로 채팅을 시작 한 겁니다;;;


 그러기를 20분, 솔직히 전 업무인줄 알았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백번 양보를 하더라도, 완전 테러죠. 그런데 이렇게 보아 하니 눈에 들어 오는 글자......ㅋㅋㅋ 였습니다.


 이건 업무용이 아니잖아! 라고 속으로 외치며, 정중하게 말 했죠. 그만 좀 해 주시죠 라고 말입니다. 다행히 이 분은 그냥 그만 하시더군요. 하지만 말이죠, 그 큰 스마트폰 화면으로 20분을 카카오톡을 연속으로 하시는 그 새끼를 생각을 할 때면, 정말이지 폭발하기 직전까지 몰립니다.



3. 섹스 앤 더 시티 2 때 - 남이 말 하면 좀 들어!

 이 때는 솔직히 예상은 했습니다. 솔직히 성차별처럼 느끼시겠지만, 아줌마들이나 아가씨들 여럿이 영화를 보러 오면, 자기네들 수다가 얼마나 큰지, 그리고 자기네들이 얼마나 양식 없는 행동을 하는지에 관해서 무뎌지는 분위기라 말이죠. (일주일에 영화를 평균 세편 보는, 혼자 보러 가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여러 극장을 겪어 본 사람으로서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사람들만 그렇다고 할 수 없는게, 꼭 그런 여자 셋 이상의 무리가 일주일에 한 팀 정도는 걸립니다.)

 이 때는 솔직히 영화가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핸드폰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제 옆자리 젊은 아가씨.....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한 네다섯번 화면을 확인 하면서, 매우 당당하게 문자를 작성을 하시더군요. 숨기는 것도, 그리고 거리낌도 없이 말입니다.


 결국에는 정중하게 말씀 드렸습니다. 제발 좀 그만 하시라고 말입니다. 대답은 잘 하시더군요. "네." 하더니, 그냥 계속 하십니다. 그리고 세번을 더 하시더군요. 제가 볼 때 그건 업무용도 아니었습니다. 업무용에 자기야 라는 말이 들어가지는 않을 테니 말입니다. 결국에는 저도 폭발 했습니다. 그 XX좀 그만 좀 하시라고 좀 강하게 말을 했더니, 저를 굉장히 같잖은듯이 쳐다 보더군요. 이보쇼, 잘못한건 댁이야!



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부모들

 제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너무나도 아까운 영화 입니다. 아이맥스에서 3D로 봤는데,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드는 몇 안 되는 작품중 하나였죠. 그런데, 이 상황에서 애들 데려 오는 무서운 부모들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애들 데려 오는 경우에는 마음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 되기 십상이지만, 이 경우에는 문제가 애들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부모들이 문제였죠. (정확히는 두 가족의 엄마들로 추정되는 두 여자였습니다.)

 부모들은 기본적으로 애들이 물어 보면 대답을 해 주는 방향으로 흘러 가는 상황이 많습니다. 이 경우는 정말 수도 없이 겪은 경험이죠. 하지만 이 경우는 정도가 심한게, 제 자리에서 네자리나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앨리스의 대사보다 더 큰 목소리로 대화를 하시면서 킬킬 대더군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영화 정말 이상하지 않아?"


 하다못해 영화에 집중하지도 않은 체 이런 말이나 하고 있으면서, 애들이 물어 볼 때마다, 매우 큰 소리로, 의성와 의태어를 섞어 가면서 '틀린 내용으로' 설명을 합니다. 그것도 영화 중간에 다른 관객들에게 다 들리게 말입니다. 정말 성질 나더군요. 애들보다 부모들이 시끄러운 케이스는 정말 수도 없이 봐 왔지만, 그 비싼 아이맥스에서까지 이런 식으로 나오다뇨;;;



번외 - 그노무 핸드폰!

 핸드폰 문제는 정말 수도 없습니다. 얼마 전 다른 블로거 분이 말씀 하셨듯, 스마트폰은 그 자체로 다른 관객에게 테러입니다. 게다가 이걸로 중간에 게임을 하거나, 카카오톡을 하거나, 심지어는 인터넷 검색을 하시는 분들도 봤습니다. 정말이지;;; 차라리 관객들끼리 대화를 하면서, 영화에 웃기는 부분에 웃거나, 환호를 하면 차라리 좋죠. 하지만, 자기네들끼리 작품에 관해서 아무 이야기도 안 하고, 신변잡기나 늘어 놓으면서 영화는 뭐 하러 보러 오는 양반들인지 모르겠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발 부탁이니까, 핸드폰은 영화 보는 2시간 남짓 동안, 그 문자가 부모님의 급한 건강 문제나 가족들의 급한 문제, 그리고 급한 업무가 아니라면, 제발 좀 그 때 한 번 확인 하는 걸로 만족을 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상대가 대화를 원하더라도, 댁은 영화를 보고 있는 겁니다. 돈 내고 손해 본다고 생각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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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애쉬 2011/06/24 07:32 #

    한국 영화산업 진흥을 위해서

    나쵸드시거나 카톡 챗 하러 극장에 입장해주신 분들 감사합니....................
    .........개뿔 -ㅂ-

    영화에 따라서 진지하게 집중해 볼 영화가 있고 친구들과 수다 떨면서 봐야 재미난 영화가 있고 그렇다고 봅니다. 반드시 좌선하는 맘으로 극장에 앉아있는 것도 좀 그래요

    그럼 어떻게 구분하는것일까

    쉽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극장은 공공장소니까 그리고 같이 즐기기 위한 목적이 있으니까 관람객들과 교류해서 피드백 하시면 문제가 없으실텐데

    극장을 사적공간으로 착각하시던가 관람요금 만큼 인민에 대한 테러 자행하러 오신 분들이 문제
  • 라피니 2011/06/24 09:24 #

    영화 진흥보다 예절 교육이 더;;;;
  • 닥슈나이더 2011/06/24 08:45 #

    그냥 집중하면.. 다른건 별로 신경 안쓰입니다.....
    뭐... TV볼때도 옆에서 누가 말걸어도 못듣는 저같은 사람 한정이겠지만.....
  • 라피니 2011/06/24 09:21 #

    눈 앞에서 누가 후레쉬를 흔든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누구라도 집중 못 합니다;;;
  • SKYASUKA 2011/06/24 09:01 #

    전그래서 요즘 왠만하면 그냥 골드클래스 가서 본다는 ...ㅋ 짜증내면서 불편하게 영화 보느니 비싼돈내고 편하게 보는게 났더라구요.
  • 라피니 2011/06/24 09:24 #

    골드클래스도 가끔 지뢰가;;;
  • 역사관심 2011/06/24 09:19 #

    가정교육 부재죠. 요즘은 가정에선 교육이 없어보인다는.
  • 라피니 2011/06/24 09:24 #

    정말이지.....이건 공감됩니다.
  • 은화령선 2011/06/24 09:19 #

    자 이제 영화를 볼려면 핸드폰을 걷어야하는 사태가 일어날꺼야.

    진짜 개념을 나이와 함께 라면과 밥말아 드신분들이 많더군요..
  • 라피니 2011/06/24 09:25 #

    맞아요. 제발 나이에 맞게 품위좀 가져 주셨으면;;;
  • 동군 2011/06/24 09:26 #

    다리 바꿔가며 꼬아 앉으면서 영화 끝날때까지 의자 쳐대는 무개념들도 있습니다.
    돌아버리겠더군요. 불규칙 적으로 의자에서 느껴지는 툭 ,툭, 툭. 으앙아아아아~
  • 라피니 2011/06/24 11:17 #

    의자 간격이 좁을 수록 더 그렇더군요.
  • 2011/06/24 09:29 #

    아아 캐공감.. ㅠㅠ 전 어제 인어베러월드 보러갔다가, 아빠와 아이들이 '늦게'들어 와서 아빠부터 차례로 5분간격으로 화장실을 다녀오는 드립을... 그리고 자막 나오고 있는데 (브랙화면도 아닌 영상 위에.. ) 핸드폰 후레시 쫭 내 눈에 비추고 나가는 일을 겪고나서 이걸 보니 완전 공감이네요 ㅠㅠ

    좋은 영화 보여주면서 아이들 인성교육 시키기 전에 에티켓 교육부터 시키는게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아....... 하하하하하하하

  • 라피니 2011/06/24 11:18 #

    정말 인성교육, 중요합니다.
  • 아이리스 2011/06/24 09:44 #

    저는 그냥 맨 앞에서 봅니다;; 방해는 덜 받는데 목이 아파서 긴 영화는 도저히 못 보겠더군요... 게다가 소리는 왜 그리도 큰지 ㅜㅜ 이어폰 꽂고 음악을 들으면서 또는 귀마개를 끼고 보곤 합니다.
  • 라피니 2011/06/24 11:18 #

    아이맥스는 그렇게 할 수가 없다는게 문제;;;
  • 카렌 2011/06/24 09:50 #

    읽는 내내 제가 다 울화통이 터지네요ㅠㅠㅠㅠㅠㅠ 저는 그런 경험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ㅅ;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실 것 같습니다 허허...
  • 라피니 2011/06/24 11:31 #

    이젠 달관에 가까워진 상태죠;;;
  • 음헬헬 2011/06/24 09:53 #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이런 글을 안본다는거...
  • 라피니 2011/06/24 11:20 #

    안 보지는 않습니다. 악플로 돌아 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 한빈 2011/06/24 09:57 #

    정말 핸드폰 매너모드는 이제 의미가 없어졌어요.

    인터넷이나 TV로 쉽게 영화를 볼 수 있으니 극장 매너도 그만큼 떨어져 버린 것 같습니다.
  • 라피니 2011/06/24 11:20 #

    화면 암전 모드가 있어야 할 듯 합니다.
  • 니힐 2011/06/24 10:03 #

    애초에 극장서 나초를 파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라피니 2011/06/24 11:21 #

    오징어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그 바스락 거리는 소리는 짜증나더군요.
  • 나는고양이 2011/06/24 10:23 #

    아.. 저도 극장서 나초와 팝콘 좀.. ㅠ_ㅠ 죄다 공감에 얼마전엔 태블릿으로 대화를 하더라구요. 아오.......................................... ㅠㅠ 스마트폰은 양반이지 싶었습니다.
  • 라피니 2011/06/24 11:22 #

    태블릿 이야기는 저도 당해 봐서 공감이 가는군요.
  • 치비사루_chibisaru 2011/06/24 10:31 #

    정말이지 영화관의 무개념은 하늘을 찌르더라구요 ㅠㅠ
    저는 주로 혼자 가는 편인데 꼭 옆자리 사람들이 둘이서 대화[귓말 수준이 아님]을 하거나 틱틱 거리는 소리를 내거나 폰을 꺼내거나 하는데
    집중이 안되서 영화보는 내내 기분을 잡친일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ㅜㅜ
    근데 더 웃긴건 조용히좀 해주세요 라던가 그만해주세요 하면 십중팔구 화냅니다.....아놔
  • 라피니 2011/06/24 11:22 #

    우리나라는 예절에 관해서 너무 이상하게 교육을 하는;;;
  • 에이니드 2011/06/24 10:34 #

    극장은 그나마 양반. 20만원짜리 발레 공연가서 핸드폰 만지작 거리면 정말 -_- 죽어벼리고 싶죠.
    영화와 달리 공연은 눈 앞의 무용수들한테도 악영향을 준단 말입니다. 3층도 아니고 정면 중앙 VIP석에서 저러면!!!
  • 라피니 2011/06/24 11:23 #

    정말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린 사람이군요.
  • thespis 2011/06/24 10:36 #

    예전에 스타워즈 볼때 커플 생각나네요. 진짜 소리 하나도 안죽이고 육성으로 대화하면서 웃고 떠들고. 제 두칸 앞이었는데 바로 뒷분이 몇번이나 주의를 줬는데도 그 덩치 큰 남정네는 그게 지 여자 보호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는지 욕 섞어가며 뭐라하고. 잘난척하며 전편 내용설명하는데 어째 다 틀리고... 결국 영화관 내 사람들이 입모아서 "야 이 xx 조용히좀 합시다?!"라고 소리 빽 지르고 직원 들어오고... 별일도다 있었죠;
  • 라피니 2011/06/24 11:24 #

    주로 저런 양반들이 끝까지 정신 못 차리더군요.
  • 폐묘 2011/06/24 10:38 #

    공감을 수백번 해도 모자랄 글이네요.
  • 라피니 2011/06/24 11:24 #

    감사합니다.
  • 한양댁 2011/06/24 10:53 #

    아이 키우는 엄마인데, 몇 가지 기억 떠올라서 쥐구멍에라도 숨고 싶은 심정입니다.
    아이 학교 가고 없을 때 혼자 보러가면 저도 당당하지만, 아이 데려가면....흑흑흑...
    고해성사할 게 많아서 트랙백합니다.
  • 라피니 2011/06/24 11:16 #

    뭐 아이의 호기심을 풀어주고픈 어머니의 심정 이라는 것도 어느 정도는 이해가 겁니다만, 그래도......
  • 오엠지 2011/06/24 11:01 #

    아니진짜 저도 몇번겪는데 영화보러가서 핸드폰을 들고 요근래 2시간넘개 만지작만지작거리는건뭐죠? 쩝...
  • 라피니 2011/06/24 11:25 #

    너무한거죠 뭐.
  • 슴가워너비 2011/06/24 11:06 #

    고만해 이 미친놈들아!!!
  • 라피니 2011/06/24 11:25 #

    저기 이런 격한 감정은 자제를;;;
  • 냥이 2011/06/24 11:18 #

    저는 영화보러갈때 아에 폰을 꺼버리죠. (영화관보다 영화관이 있는 지역이 영향을 끼치는것 같더군요. 울산에 성남동은 어쩌다 한번 폰 쓰는 사람이 보임니다.(시간본다고...)여기에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대학생~20대후반이 대다수이고 삼산동쪽엔 영화를 하는데 문자를 하기도...(여긴 연령대가 40대 이하로 다양하죠.)
  • 라피니 2011/06/24 11:27 #

    지역문제도 있지만 왕십리 같은 유명관이 있는 데서도 발생 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 나이젤 2011/06/24 11:38 #

    이런저런?것 싫어서 3장구입하고 가운데자리에서 영화보다가 다때려친(?)한사람으로...ㅠ공감이 무척큽니다
  • 라피니 2011/06/24 11:50 #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아이맥스나 스타리움관에서 그렇게 하려고 하면 경제적 부담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 creatinyang 2011/06/24 12:32 #

    의자에 기대지 않고 허리 꼿꼿히 세워서 보는 사람들도 엄청 짜증납니다.
    자신의 그 행동 때문에 뒷사람의 시야가 1/4이상 가려진다는걸 전혀 생각을 못하나봅니다..
    이거 제 트위터로 퍼가겠습니다.. 널리 알티나 시켜야겠어요 ㅋ
  • 라피니 2011/06/24 12:42 #

    그런 분들에게는 일단 정중하게 이야기를 하시면, 대부분 받아 들여 주시더군요. 물론 아닌 인간도 있어요.
  • 셔플동맹 2011/06/24 12:38 #

    한달에 두번이상씩 영화관 가서 보고있습니다.

    1. 시도때도 없이 화장실 가는분
    2. 늦게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자리 찾으러 가면서 허리 꼿꼿히 펴고 화면 다가리면서 가는분
    3. 부스럭 부스럭.. 과자 팝콘 줏어먹는 소리 내는분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이런사람들 참 많더군요. 인성의 문제같네요.

    그리고 상영시간 되면 끝날대까지 입장금지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영화관측에서 해줘야할 문제 같네요.
  • 라피니 2011/06/24 12:43 #

    과자 팝콘은 진짜 뭐라고 하기 힘든게, 그나마 극장에서 파는 것들이니;;; 나머지는 진짜 짜증나더군요.
  • 키세츠 2011/06/24 12:40 #

    벨이 울립니다.
    큰 소리로, 어~ 난데! 하고 전화를 받습니다.
    어, 어, 그래. 그래. 알았어. 에에이~ 알았다니까.
    아? 같이 있어. 바꿔줄께. 잠깐만.
    옆에 사람에게 ㅇㅇ전화다, 받아라.

    ..............대구CGV에서 어떤 영화를 보며 겪은 실제 어떤 인간.

    주변 사람들 입에서 쌍시옷 나오는데도 꿋꿋이 전화 바꿔서 통화 다 하고 끊더군요;;
  • 라피니 2011/06/24 12:43 #

    그 자식 악당이군요;;;
  • 시몽쓰 2011/06/24 13:09 #

    증짜나는 경우 많죠....ㅠㅠㅠ

    ..... 하지만 다세포소녀가 출동하면 어떨까....
  • 라피니 2011/06/24 14:28 #

    전 다세포소녀보다 더 독한 작품도 만나 봤습니다만 그래도 조용히 봤습니다.
  • Lee94 2011/06/24 13:13 #

    예전에 '좋지아니한가'를 보러갔다가 옆에 앉은 나이 지긋하신 어머니뻘 되시는 아주머니가 김혜수가 나오는 장면마다 연신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셨죠;; 행동으로 봐서는 별 악의없이 김혜수가 좋아서 그러신것 같지만 찍을때마다 핸드폰 사진소리가;; 공공 에티켓은 어린이들에게는 어른이 가르쳐 준다고 하지만 어르신들에게는 어떻게 알려드려야 할지.....ㅠㅠ
  • 라피니 2011/06/24 13:18 #

    그러시면 불법이라고 말씀드리면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말 하면 대부분 들어주기는 하시더군요.
  • 츄파춥스 2011/06/24 13:15 #

    다리 바꾸어 겹치면서 계속해서 등받이 치다가 심지어는 머리까지 까여봤죠 ㅠㅠㅠㅠ 그 짧은 다리가 그렇게 주체가 안되시더이까......
  • 라피니 2011/06/24 13:18 #

    악당인거죠 뭐
  • 雪夜 2011/06/24 13:45 #

    저는 극장 안에서 유유히 흡연을 하시는 분도 보았습니다. 제가 영화관에서 겪었던 가장 충격적인 일이었다는....(먼산)
    제 생각에는 영화관에서 정말 무개념인데 어쩌지 못할 경우는 그냥 직원을 부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흡연때도 진짜 부를까 하다가 일단 먼저 말을 했더니(사실 그것도 가관이었던게 영화관이 금연인지 몰랐다는 식으로 반응이 나와서 더 벙쪘습니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하고 순간 착각할 뻔 했다죠) 그냥 나가더군요...(.. )
  • 雪夜 2011/06/24 13:49 #

    참고로 이것도 조조시간대에 벌어졌던 일이었습니다 ㅠㅠ
  • 라피니 2011/06/24 14:32 #

    조조도 안전하지 않다는 슬픈 이야기네요.
  • DLIVE 2011/06/24 14:16 #

    영화는아니거 얼마전에 연극 산불을보는데
    노부부두분 건너편에서 연극중간에
    당당히 통화하시고
    셀카도찍으시더군요

    그 와중에 자녀분들로 보이는분들이 말리는데 듣는척도 안하다가
    진행요원에게 끌려가셨지요..ㅎㅎㅎ
  • 라피니 2011/06/24 14:30 #

    결국 아무렇게나 하다가 막판에는 불행이 닥쳐왔다는 즐거운(?) 이야기군요.
  • kimchelsea 2011/06/24 14:25 #

    아 동감합니다 ㅠㅠㅠㅠ제발 좀 조용히 드세요.
    그리고 키 크신 분들 뒷분들을 위해서 살짝만 내려앉아주셔요 ㅠㅠㅠ
  • 라피니 2011/06/24 14:30 #

    감사합니다.
  • 페퍼리지 2011/06/24 14:47 #

    갑자기 든 의문 인데,
    저희 부모님 세대, 적어도 40대 되시는 분들은 젊을적에 극장 이라는 문화가
    지금처럼 활성화 되어있었나요?? ( 3D 같은 질의 문제가 아니라 데이트 등 을 할 때 지금 처럼 편안히 자주 갈 수 있는 문화 시설 이었는지...)


    아버님 어머님들이 비매너를 보이면 그만큼 매너를 '못배웠기' 때문에
    모르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뭐, 피차 짜증나는건 마찬가지지만요a..코골이와 전화통화는 애들 난동을 방곤하는 부모에 이어서 참을 수 없습니다. 김사장님과의 전화는 나중에 하셔도 좋으련만...
  • 라피니 2011/06/24 14:53 #

    그 당시와는 차이가 있기는 하죠. 사실 적응을 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도 잘 그래서 문제죠.
  • 고우켄 2011/06/24 15:11 #

    저희 집에서는 제가 어릴 적에는 극장을 보내지도 않았습니다.
    다 그냥 비디오로 봤죠.
    그땐 왜그랬는지 몰랐는데 이 포스팅을 보니 문득 깨닫게 되네요.
  • 라피니 2011/06/24 15:40 #

    허허;;;
  • heinkel111 2011/06/24 16:08 #

    아직 먹던걸 앞에넘한테 던져본 추억은 없으시군요. 한번 머리가 돌아버려서 먹던걸 집어던진 추억이 있습니다.. 허헛
  • 라피니 2011/06/24 16:17 #

    허;;;
  • 모노 2011/06/24 17:10 #

    휴대용 jammer를 한대 들고가세요;;
    적어도 핸드폰 소음으로부터는 자유로..
  • 라피니 2011/06/24 22:14 #

    이건 좀 센듯....근데 땡겨요;;;
  • 드로이드 2011/06/24 17:37 #

    7만원내고붉은군대합창단VIP석잡아공연볼때...잠깐폰을봐야할일생겼을때바짝쫄아서손으로가려가며잠깐보고바로집어넣었죠그래도누군가에게방해가되진않았나걱정되던데. 왜진상들은그리도대담한지
  • 라피니 2011/06/24 22:15 #

    개념이 없어서 그런거죠 뭐.
  • 게드 2011/06/24 17:41 #

    결국 영화관 안가고 DVD빌려봅니다.. orz
  • 게드 2011/06/24 21:34 #

    하지만 변압기3가 예매를 시작하는군요.. 상암에 예매를 orz
  • 라피니 2011/06/24 22:15 #

    전 이미 변압기 예매 했답니다.
  • 하이아칸 2011/06/24 17:48 #

    매너모드고 자시고, 영화 시작하면 휴대폰은 끄는게 정상 아닌가요....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이런 경험이 없어서 몰랐는데 생각보다 병X들이 많군요;;

    랄까... 나도 종종 다리떠는데, 그것도 옆사람들한텐 신경쓰이...겠지요...?

    일단 나부터 고치고봐야하나.. ㅠㅠ
  • 라피니 2011/06/24 22:17 #

    다리 떠는거.......의자가 아주 병신같지만 않으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습니다만 (예를 들면 영화제 하면서 무슨 애니메이션 회관같은데 의자에서 떨면....미쳐요;;; 전에 옆자리에 몸무게가 한 150kg되 보이는 양반이 그래서 더 미치는 줄 알았다죠;;;)
  • 호이호이 2011/06/24 18:35 #

    저도 애니나 영화 볼때 정좌 상태로 집중해서 보는 사람인데 진상이나 똘아이들은 지들이 뭘 잘못한줄도 모르죠. 꼴에 여자나 일행이라도 델꼬오면 멋있는척을 할 생각인지 지킨다는 생각인지 적반하장은 다반사고 그냥 조용히 극장 직원을 불러서 끌어내는게 마찰없고 빠른 해결책입니다
  • 라피니 2011/06/24 22:17 #

    정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가장 최악의 케이스죠.
  • ㅊㄱ 2011/06/24 19:01 #

    저런 일들은 비단 동네극장에만 국한 되는게 아니에요. 대한민국에서 제법 큰 규모의, vip시사회나 언론시사회가 열리는 극장들에서도 저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보다보면 진짜 울화통터지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억울해서 하소연 하고 싶어도, 극장 측에서는 영화 상영중인 관에 직원들이 들어와서 하나하나 제재할 수는 없는 거잖습니까. 그냥 내가 똥 맞은 거려니 하기엔 매번 영화 관람할 때마다 거슬리는 저런 류의 관객이 꼭 있더라구요...

    영화 상영 전에 하는 에티켓 광고는 귀로 보고 눈으로 듣는건지.
    어휴. 올 여름 보고 싶은 영화는 산더미인데 솔직히 갈 엄두는 안나요.
  • 라피니 2011/06/24 22:18 #

    극장주들 시사에 같이 끼어 있으면 최고 대박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는데, 정말 심하기는 심한가 보네요.
  • 베릴 2011/06/24 19:28 #

    전 그래서 쾌적한 DVD방이 더 좋습니다…. 영화관보다 가격도 싸고요-_-;;
  • 라피니 2011/06/24 22:17 #

    그래도 전 대화면 때문에 극장을 떠날 수가 없어요;;;
  • 흐르는 물 2011/06/24 21:15 #

    예전에는 영화 시작하기 전에 핸드폰 꺼달라고 나왔었는데
    어느새 핸드폰은 매너모드로~ 라고 바뀌었더군요...;;

    극장에서도 나름 포기한걸까요-_-;;
  • 라피니 2011/06/24 22:18 #

    아예 핸드폰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는 광고도 있었던 기억이.....솔직히, 극장쪽에서 뭔가 대책을 마련을 해 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말이죠.
  • 역성혁명 2011/06/24 22:32 #

    반성합니다. 몇년 만에 극장간다고 레지던트이블 4 3D 디지털/마루밑 아리에티 보면서 나초+레몬에이드 2세트를 찹찹먹었던 것. 시끄럽게는 안했지만, 많이 부끄럽습니다. 앞으로 나초+레몬에이드는 영화 끝나고 사서 먹어야 겠습니다.
  • 라피니 2011/06/24 23:40 #

    손가락을 빨지 않으셨으면 전 상관 없답니다.
  • 미미카 2011/06/24 22:56 #

    제 기억의 최강은 젖먹이 데려온 애 엄마였습니다. 어두운데 사운드 쿵쾅하니 애는 당연히 울죠. 그때 어느 게시판에 그이야기 올렸더니 달리는 리플이 얼마나 영화가 보고 싶었으면 그러겠냐고. 애 엄마는 영화도 못 보나고, 이해하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그 리플을 봤을 때도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애 낳고나서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역시나 젖먹이 아기를 극장에 데려 가다니 무슨 미친 짓이야!!!!!
  • 라피니 2011/06/24 23:41 #

    원래 8세 이상인가부터 극장 이용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이거 지키는 극장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 ㅊㄱ 2011/06/25 10:07 #

    극장 입장 가능한 건 영아 정도가 아니면 특정한 제재 없는 걸로 알아요. 그냥 상식적으로 영아는 좀 무리다..하는 선은 있는 것 같지만. 영화 진흥원이던가? 거기선 관람객의 나이 기준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화관에선 티켓 발권이 어린이 요금제 있다면 4센가, 5세부터 가능합니다.

    사실 영아 정도도, 극장 쪽에선 나이가 너무 어려서 들어갈 수 없다고 강력한 권고를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닌 것같아요. 주말에 차 끌고 나와서 여태 표사려고 기다렸는데 무슨 소리하냐 지금 장난하냐 애는 관람객 축에도 못 끼냐고 항의하는 부모도 여럿봤고. 심지어 19세 영화에 8세 남자아이를 데리고 들어간다고 우기더니 어린이 요금으로 깎아달라는 아줌마도 봤어요.
  • 썬크림 2011/06/24 23:19 #

    그냥 지나가다 아이들 부분에서 한마디만....
    애초에 전체관람가는 각오를하고 들어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지싶습니다. 엄마들이 애기들한테 주의를 주고 가르친다고 해서 열살 남짓된 아이들이 그말을 순하게 듣는 게 더 이상하다 생각 됩니다. 애들을 극장에 데려오지 말라는것이 어찌보면 님의 이기심이죠. 아이들도 보고싶은 영화가있고 영화관에서 큰 스크린으로 볼 권리도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같이있는 공간이니만큼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보셔야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이시절에는누구나 다 그럴수 있으니까요. 한그부분에 대해서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될거라 생각합니당.^^
    한번 신경쓰기시작하면 사실 영화를 보러 온건지, 영화보는거 방해하는 사람 색출하러 온건지 모를정도로 너무 피곤해져서 저같은 경우는 신경을 최대한 안쓰고 영화에만 집중하려 하는 편입니다. 앞으로는 부디 진상관객없이 즐겁게 영화관람 하시길 바라며....
  • 라피니 2011/06/24 23:42 #

    어린이야 그럴 수 있습니다만 그 기회에 편승해서 어른들이 그러는게 문제죠.
  • 깐밤 2011/06/25 00:38 #

    아 읽다보니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ㅠㅠㅠ
    저도 주로 혼자서 영화를 많이 보러갔었는데...정말 전세라도 내지않는 이상 사람 거의 없는 시간대를 가도 방해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특히 대학가 조조같은 경우는 왠 술이 떡이된 사람이 들어와서 온갖 민폐를 콤보로 시전하는 경우도 봤습니다 ㅠㅠㅠ
  • Kaffee Meister 2011/06/25 00:43 #

    그냥. 공공장소에서 매너 없으면 강퇴시키면 될거 같구요;;.. 벌금 매기거나..

    그리고 애들은 되도록이면 공공장소 안 오면 좋겠습니다.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영화관 같은 공공장소에 미성년자는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면. 대책이 없어요..아니면 요일 정해서 오던지..
  • dkvmsao 2011/06/26 02:15 #

    전 영화볼 때 기침이 자꾸 나려고해서 참는데 결국 기침을 되게 해버렸는데 되게 그렇더군요 -_-; 아마 <초능력자>였던 것 같은데, 그리고 가끔 화장실가고 싶을 때나 엉덩이가 아플 때(?!) 휴대폰 시계를 보곤 하는데 그것도 참 그렇던데.
    글과 덧글을 보니 가관이군요.

    근데 저도 가관이니 아마 전 안 될거에요. (…)
  • 블라드 루엘 2011/06/26 21:12 #

    으음...저도 영화보러 가면 뒤에서 누군가가 옆자리의 친구 또는 동료(?)에게 미리니름을 하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ㅠㅠ 자기들만 알고 있으면 됐지, 그걸 또 크게 퍼뜨려서 재미를 반감시키는 꼴은 정말이지...ㄱ-+

    영화관에서 지나친 애정행각을 벌이는 것들도 문제더라구요. "그런건 좀 나가서나 하란 말이다!!!!"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영화관 내라서 그냥 꾹 눌러두고 있었....OTL//

  • 리치 2011/06/27 17:13 #

    음료수 외 음식물 반입 금지 + 핸드폰 아예 안터지는 극장을 꿈꾸는 1人 입니다만...제가 부처의 마음을 갖는게 더 빠를듯합니다. 그나마 12세 이하 관람가 영화는 최대한 애들 안 오는 시간대에 보려구 노력합니다..
  • 불주먹 2011/06/27 20:08 #

    안녕하세요, 이브닝 신문사입니다. 매주 블로그면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글을 올리고 싶습니다. 이 포스팅의 편집과 게재를 허락한다면 띄어쓰기 없이 '이글루스로보는블로그세상' 태그를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위딘 2011/06/28 20:28 #

    허허 저는 집에서 보는 게 좋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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