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속편 감독 확정!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만든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역시 굉장히 재미있게 본 편 입니다. 아무래도 그냥 딱 보고 즐기기에 좋은 수준인 영화이기도 해서 말이죠. 보는 동안 즐겁고, 그 이후에 상쾌하게 잊어 버리는 그런 영화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었던 이 영화의 속편은 아무래도 흥행 성공으로 인해서 나올 것이라고는 거의 확정이 되어 있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많이 늦는 편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영화에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떨어져 나갔고, 다른 감독을 기용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다행히, 이미 영화의 각본가는 기용이 된 상태였죠. 그런데, 이번 각본가는 꽤 특이한 선택이 되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제작비 대비 수익이 굉장히 뛰어났던 아동 영화인 웡피 키드의 감독이었던 쏘어 프류덴탈이라는 양반을 결국에는 감독으로 기용을 했다고 합니다. (전편 역시 1억달러 안 되는 제작비를 사용하기는 했습니다만, 더 줄일 맘이 있나 봅니다.)

 아무튼간에, 현재 속편이 나올 것은 이미 기정 사실화 된 상황입니다. 문제라고 한다면, 과연 이 영화에서 이번에는 무엇을 보여줄 지에 관한 것과, 다른 한 면에서는 과연 이 영화의 주인공인 로건 레먼과 연제까지 이 작품을 찍을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로건 레먼의 현재 나이가 19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속편이야 그렇다고 하지만, 그 이후 이야기를 찍을 나이쯤에는 이미 20살이 넘었을 가능성이 있어서 말이죠.

덧글

  • SilverRuin 2011/06/26 14:06 #

    그리스 로마 신화가 보여줄 거리는 굉장히 많으니, 1편보단 더 영리하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도 생기네요.
  • 충격 2011/06/26 14:18 #

    이 시리즈는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만 볼 수 있으면 그걸로 만족한다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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