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불법 다운로드를 하면? 줏어온거에요

 불법 다운로드는 전세계에서 문제입니다. 솔직히, 이 문제는 비단 국내만의 일이 아니죠. 전세계에 인터넷 되는 데라고 한다면 다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것에 관해서 규제가 지금까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굉장히 약한 수준이었죠. 게다가 피해가려면 진짜 누구라도 다 피해갈 수 있는 수준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도 결국에는 이 문제에 관해서 칼을 뽑아 들었습니다.







 정확히는미국에서 이제부터 작동하는 것은 저작권 경고 시스템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단계적으로 불법 다운로드에 관해서 경고를 하고 그것도 안 되면 다운로드 사용자의 인터넷 속도를 느리게 만들며, 이렇게 해도 5~6번 이상 계속 불법 다운로드를 한다고 한다면 인터넷을 차단을 하는 시스템으로 가기로 합의를 했다고 합니다. 참 멋진 방식이기는한데, 법적으로 의무 차단은 아니라고 하는군요.

 뭐,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는 딱히 통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미국에서 인터넷 공급 업체들이 협의한 내용들인지라, 국내에서 사업하는 양반들과는 거의 관계가 없는 이야기죠. 게다가 국내에서는 이런 걸 하기도 힘들고 말입니다. (트래픽을 모니터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아무튼간에, 국내에서도 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저작권 인식이 제대로 될 거라는 기대는 전혀 안 하지만 말입니다.

덧글

  • 유군 2011/07/11 00:23 #

    국내에는 그린파일같은거랑 구분하는것까지 신경써야 되기 때문에 좀 더 힘들지 않을까요:)

    요샌 그래도 그린파일덕분에 애니 영화 드라마 등등 꽤 많이 달라졌다고 들었어요.
  • 대공 2011/07/11 00:25 #

    와아;
  • 크로이 2011/07/11 01:16 #

    트래픽 감시로 저게 될리가...-_-; 국내에는 웹하드업체가 많고 거기에 제휴까지 있기 때문에 힘들 거 같네요.
  • 애쉬 2011/07/11 09:30 #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사시는 분 말씀을 들어보니
    거기 인터넷이 종량제인데....
    인터넷 프로바이더 업체 직원이 절반 정도는 트래픽 모니터링하고 과금하는 업무를 수행한다더군요 -ㅂ- {뜨악)
    과장이 섞인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트래픽 모니터링만 하더라도 엄청난 인력과 자원이 소모되고 인터넷 통신 단가가 오른다는 생각은 드네요;;;;
    인터넷 통신 자원을 무분별하게 써대는 소비의 형태도 걱정스럽지만
    무슨 에반게리온 구동시스템도 아니고 (구속구, 구속판 등을 전력으로 해제하고 전력이 소모되면 강제 구속되는 삽질스러운 방식으로 아담의 자식(?)들이 해방되는 위험을 막는 구조) 배와 배꼽이 비슷한 크기가 되는 시스템은 더 아니올씨다입니다~~
  • 오엠지 2011/07/11 11:32 #

    호오라..
  • 이네스 2011/07/11 11:58 #

    우아아아. 뭐 우리나라에도 패킷 감별하는 장비를 ISP마다 들여놨으니 불가능한건 아니지요. 문제는 저걸로 정보통제다! 라고 고소크리 걸걸 걱정해야하는거지요.

    패킷이 불법다운인지 아닌지 구분한단건 정보통제로도 이어질수 있으니까요.
  • 재규어 2011/07/11 12:24 #

    미국내에서도 트래픽 감시는 아닙니다,

    정확히는 토렌트나 그외 공유로 유명한 프로그램들에 기록으로 남아있는 해당 IP를 찾아 낸 뒤에, 해당 아이피가 조낸 계속 반복해서 다른 파일 공유에도 남아있으면 해당 아이피를 관리하는 회사 측에 그냥 통보만 해줍니다,

    그런 감시망에 걸려 경고가 6번 이상 쌓이면 뭐 관련 아이피의 속도를 자발적으로 줄이거나 해당 사용자의 이메일등을 통해 계속 반복 경고를 하구요..

    실질적으론 저작권 침해를 당한 업체가 이를 활용하여 고소를 할 경우에 사용자의 정보를 요구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별로 달라질건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우리나라의 웹하드 업체방식의 사이트가 많고요, 단지 우리나라와 다른점은, 좀더 개방형이라 웹페이지 주소가 있으면 즉석으로 다운로드로 많이들 다운 받기도 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사용하는 이들은 미국에서도 잡을 수 있을리는 없죠.

    결국 핵심 유포자의 IP 라도 알 수 있는 토렌트라도 막아보고자 하는 움직임입니다. 어찌보면 강압적이라기보단 캠페인의 일환인 것이죠.

    어짜피 미국도 대도심을 위주로 광통신망이 깔리고 있습니다. 트래픽이니 뭐니로 잡기엔 비용도 그렇지만 솔직히 너무 힘들죠..
  • 재규어 2011/07/11 12:29 #

    오히려 한국의 웹 하드업체들은 유저들이 공개적으로 드러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미국보다 더 걸리기 쉽습니다. 몇년전부터 소설이나 만화책 따위를 올린 중고딩들도 고소당하는 명단에 자주 오르고 있죠. 양식장이랄까요.. 제휴 컨텐츠 제한 등등으로 영상물 쪽은 많이 고소 당하는 경우가 줄었습니다만, 출판시장은 여전 할 겁니다.
  • 씩스 2011/07/11 12:33 #

    우리나라는 힘든 이유가, 인터넷 사업자들이 그렇게 하기로 한다고 해도 그게 겉으로만 그러는 거라, 웹하드 업체가 저작권법 개정으로 사업자들도 처벌할 수 있게 하자 헌법소원을 냈고 그 헌법소원이 올해 초 기각되기가 무섭게 국회에 로비를 한 결과 바로 몇개월후, 정확히는 며칠전에 저작권법에서 그 처벌조항이 사라져버렸죠. 100억을 벌어먹은 웹하드 업체 사장이 벌금 100만원 나왔는데(이 사람 이번에 국회의원 출마한답니다. 민X당에서 몹시 밀어주는 중이죠) 이제는 그 100만도 안 물게 생긴거죠. 우리나라는 멀었습니다.
  • narue 2011/07/11 13:59 #

    국내는 심하게 개그죠...
  • Sarah Lee 2011/07/11 22:37 #

    트랙백으로 담아갑니다
  • 역성혁명 2011/07/12 01:22 #

    다운로드, 업로더 모두 잡아들이지 않는한 해결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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