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솔직히 애플스토어를 딱 세 번 가 봤습니다. 국내의 애이샵 같은 거 말고, 진짜 애플 스토어 말입니다. 이상하게 뉴욕의 5번가 애플 스토어 이후로는 어디를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 들어서 말입니다. 실제로 샌프란시스코 애플스토어와 도쿄의 애플 스토어를 돌아다녀본 결과, 딱히 최근 스토어가 아니라고 한다면 딱히 다를게 없다는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죠. 아무튼간에, 이 애플스토어에 참 이상한 짓 하고 다니는 사람이 하나 있다고 하더군요.
뭐냐하면, 어떤 뉴욕의 아티스트가 애플의 아이사이트를 통해서 몰래 분단위로 캡쳐를 한 다음, 이 것을 특정 서버로 보내는 스파이웨어를 설치한 다음, 이 것들을 통해 3일간 챕쳐 한 내용을 가지고 "컴퓨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를 해 버렸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좀 황당한 일이죠. 자신의 예술 혼을 위해서 말 그대로 남의 사진들을 마고 도용한 셈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세상에 참 특이하고 묘한 사람들 참 많습니다. 특히나 예술가중에서는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는군요. 만약 제가 거기 갔을 때 제 얼굴이 찍혀서 처음 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달렸다고 하면, 얼굴이 나오는 것 보다 오히려 제가 왜 컴퓨터를 처음 하는 사람으로 찍혀야 하는지에 관한 이상한 감정이 먼저 들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뭔가 핀트가 굉장히 많이 어긋난 것 같기는 하지만, 제 모습이 공개되는 것에 관해서 그다지 불만은 없어서요.)
People Staring at Computers from Kyle McDonald on Vimeo.
뭐냐하면, 어떤 뉴욕의 아티스트가 애플의 아이사이트를 통해서 몰래 분단위로 캡쳐를 한 다음, 이 것을 특정 서버로 보내는 스파이웨어를 설치한 다음, 이 것들을 통해 3일간 챕쳐 한 내용을 가지고 "컴퓨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를 해 버렸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좀 황당한 일이죠. 자신의 예술 혼을 위해서 말 그대로 남의 사진들을 마고 도용한 셈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세상에 참 특이하고 묘한 사람들 참 많습니다. 특히나 예술가중에서는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는 해도, 이건 뭔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는군요. 만약 제가 거기 갔을 때 제 얼굴이 찍혀서 처음 컴퓨터를 하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달렸다고 하면, 얼굴이 나오는 것 보다 오히려 제가 왜 컴퓨터를 처음 하는 사람으로 찍혀야 하는지에 관한 이상한 감정이 먼저 들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뭔가 핀트가 굉장히 많이 어긋난 것 같기는 하지만, 제 모습이 공개되는 것에 관해서 그다지 불만은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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