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이제는 TV도 파나;;; 줏어온거에요

 애플의 시장 자체는 놀랍습니다. 하지만, 그냥 즐기는 기기 이상은 안 된다는 생각도 들고 있죠. 아이패드는 생각 외로 쓸모가 없어서 말이죠. (왜 이걸 중고로 그렇게 구매를 하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꿔다 놓은 보릿자루 수준의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초박형 노트북이 집에서 굴러가고 있는 경우라 더 그렇죠.) 아무튼간에, 컴퓨터와 아이폰, 아이패드로 영화 보는 것 만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진짜 TV를 팔아 먹으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솔직히 애플에서 왜 TV를 내 놓으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지는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입니다. 애플 TV의 크기가 말 그대로 조막만해진 상황에서 그 노하우르 그냥 TV에다 때려 박으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일 수도 있죠. 물론 이 경우에는 과연 이 장치가 흔히 말 하는 미국의 티보나 우리나라의 IPTV같은 기계를 아예 TV에다 넣은 스타일로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뭐, 입장차가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무튼간에, 나오면 좋죠. 편하게 접근을 하는 것에 있어서 더 고민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게 생각 외로 국내에서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의 분위기라 말입니다. 정말이지 아이튠즈에서 동영상도 살 수 없는 상황에서 맥도 없는 경우에는 이런 기계가 거의 쓸모가 없는 상황이 될 터이니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뭐,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나오면 나오는거고 말면 마는 거죠.

덧글

  • 몽몽이 2011/08/21 23:49 #

    DTV 표준 구현이 OS에 내장된다면 생산성이 기존 HW 회사들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영역에는 안드로이드 같은 존재가 없기 때문에 기존 TV 회사들은 휴대폰이나 태블릿의 경우보다 더 곤혹스러울 수도 있을 겁니다.
    기존 TV 회사들은 그동안 나름대로 DTV 구현을 해 왔지만, 여전히 모델을 만들 때마다 모델별 UI 뿐 아니라 DTV Core 구현까지 통째로 디버깅에 씨름을 하고 있죠.
    다만 역시 TV는 HW인만큼, 그리고 아무래도 부품 다양화에 제약을 받고 그로 인해 단가 조정이 쉽지는 않을테니 애플 입장에서도 그리 큰 매력이 있겠는가 하는 생각은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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