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은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 영화정보들

 일본에서는 고쿠리코 언덕에서라는 작품이 7월 16일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이 작품은 하야오의 작품이 아닌 그의 아들 미야자키 고로의 작품입니다. (게드 전기로 인해서 상당히 골치아픈 이야기가 많았던 그 양반입니다.) 게다가 그 이후에 나온 마루 밑 아리에티 역시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터로 일 하던 요네바야시 히로마사라는 사람이 감독을 했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벼랑 위의 포뇨 라는 작품이 있었지만 말이죠.







 사실 이번 발표는 지브리의 공식 발표가 아닙니다. 정확히는 프로듀서로 일 하고 있는 스즈키 토시오의 발언에서 흘러나온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이번에 도쿄 현대미술관에서 하는 전시회에서 급작스럽게 한 발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발언이 루머만은 아닌게, 지브리쪽에서도 이 문제로 인해서 당황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스즈키 토시오는 지금 현재 이벤트성 이상 발언 외에는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아무튼간에, 현재 이 이야기는 거의 기정 사실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물론 이 문제가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건, 지브리의 미래가 아직까지는 확정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로가 감독했던 고쿠리코 언덕에서 같은 작품은 아무래도 하야오의 입김이 상당히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과연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한 번 지켜 봐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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