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소더버그가 헝거게임의 세컨드 유닛을 맡는다?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스티븐 소더버그의 작품을 무니자헥 좋아합니다.불만한 영화를 찍으면서, 동시에 굉장히 멋진 영화들 역시 찍는 그런 감독이거든요. 오션스 일레븐과 체 라는 2부작 영화를 비료를 해 보시면 그 이야기가 뭔지 아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영화를 잘 찍는 그런 감독인데, 얼마 전 은퇴한다는 이야기를 했었죠. 솔직ㄱ히 좀 놀랐습니다. 나이가 그렇게 젊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창창한 양반이거든요.







 아무튼간에, 이 양반이 헝거게임이라는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의 세컨드 유닛 감독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참고로 세컨드 유닛이라는 것은, 직접적으로 자신이 감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의 주요장면이 아닌 약간 부차적인 장면이나 영화에 필요한 장면의 경우는 감독이 일일이 다 찍는게 아니라 이렇게 유닛을 분리해서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더버그 실력을 믿기 때문에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이기는 하죠.

 아무튼간에, 이번 작품의 감독은 게리 로스입니다. 나름 실력 좋은 감독에, 배우들 역시 만만치 않죠.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친슨, 리암 햄스워스, 엘리자베스 뱅크스, 스탠리 투치, 우디 해럴슨, 토미 리 존스, 도날드 서덜랜드가 참여를 한다고 합니다. 이야기가 상당히 독한데, 10대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내용이라고 하는군요. (원작을 보면 이게 TV중계가 된다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기대가 많이 됩니다. 그러고 보니, 은퇴한다고 하더니만, 소더버그는 이 작품 이외에 또 다른 신작도 준비중이라는 이야기가;;;

덧글

  • 안녕학점 2011/08/26 15:16 #

    헝거게임. 책으로 보고 완전 흡입했는데 영화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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