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 감독이 상당히 큰 영화를 만드는군요.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류승완 감독의 영화를 굉장히 좋아하는 편 입니다. 물론 몇몇 영화는 솔직히 애매한 구석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좀 독한 분위기가 지배적인 영화들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대를 안 할 수는 없는게 확실히 기본 이상 해 주는 면이 있는 감독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얼마 전 부당 거래의 힘을 입어서 드디어 흥행이라는 면에도 가속도가 붙은 듯 한데, 과연 이번에는 어떻게 될 지 정말 궁금해 지는데, 이런 프로젝트가 있더군요.







 이번 영화는 아직까지는 "베를린"이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제목이 바뀔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태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상당히 거대한 영화임에는 분명합니다. 이번 영화는 남한에 침투한 북한 간첩이 조직의 버림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고 하더군요. 배경은 베를린이 될 거라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대단한데, 부산 국제 영화제가 지원하고, 100억원대의 작품이 될 거라고 합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시나리오 외에는 확정이 안 된 분위기 이기는 합니다. 배우들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참여를 할 분위기이기도 하기는 한데, 무슨 작품이 될 지는 일단은 뚜껑을 열어 봐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기대는 넘치는 상황이죠. 다만 여전히 아주 작은 불안 요소가 있기는 합니다. 이 영화가 시나리오 작가쪽으로 해운대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말이죠. (다행이라면, 우리나라 영화는 감독의 입김이 엄청나게 크게 작용한다는 점이랄까요.)

덧글

  • 야크트 2011/08/31 08:35 #

    짝패도 좋았고, 부당거래도 좋았죠.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 라라 2011/08/31 10:18 #

    mbc 다큐 간첩 연출한 것과 연결되겠군요
  • 뇌전검황 2011/08/31 10:41 #

    류승완표 영화 재미있죠 ㅋ 기대 되네요
  • 김태경 2011/08/31 13:47 #

    기대작입니다. 주연배우로는 이병헌과 황정민이 거론되고 있나 보더라고요. 물론 시나리오 작가가 해운대 작가라는 건 저도 불안.
  • Threshold 2011/08/31 16:41 #

    작은 불안요소가 아닌것같은데요-_-
  • 회색인간 2011/08/31 18:10 #

    해운대.........에이 그래도 류승완인데.....
  • 이지 2011/08/31 19:40 #

    ㅎ 그시나리오작가 잘쓰는 사람인데 윤제균이 늘 각색 방향을 이상하게 잡아버려서메롱이 된 케이스라는...걱정안해도 될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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