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한나 라는 작품을 꽤 좋아했습니다만, 거기에 나왔던 그 어린 여배우가 웬지 캐릭터가 이상하게 굳어 갈 거라는 생각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는 오히려 그렇게 가는군요;;;








배우진 역시 꽤 의외 입니다. 시얼샤 로넌 외에 제임스 갠돌피니, 대니 트레조, 코디 혼 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거든요. 이 영화가 과연 어디로 갈 지 한 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배우진 역시 꽤 의외 입니다. 시얼샤 로넌 외에 제임스 갠돌피니, 대니 트레조, 코디 혼 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거든요. 이 영화가 과연 어디로 갈 지 한 번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