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는 이미 바다라는 OS를 내 놓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이 OS가 좀 미묘한게, 분명히 잘 나왔다는 이야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것이 스마트폰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에 관해서는 부정적인 부분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게다가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구글에서 슬슬 권력을 휘두르는 도구에 가까운 분위기로 슬슬 전환이 되고 있는 이야기의 징후가 몇가지 발견이 되고 있기도 해서, 아무래도 삼성에서도 자사의 스마트 기기용 OS가 있어야 하기는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상황에 관해서 삼성과 HP는 답변을 거부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쉽지는 않을 것이 HTC도 WebOS를 인수하겠다고 달려드는 상황이거든요. 뭐 HTC보다는 돈으로 밀어 붙이는게 빠른 삼성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좀 더 빨라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솔직히 전 됐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언제까지나 남이 만들어 놓은 데에 맞춰 줄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정도로 했는데, 이제는 한따까리 할 때도 됐죠.


이 상황에 관해서 삼성과 HP는 답변을 거부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쉽지는 않을 것이 HTC도 WebOS를 인수하겠다고 달려드는 상황이거든요. 뭐 HTC보다는 돈으로 밀어 붙이는게 빠른 삼성이 어떻게 하는 것이 좀 더 빨라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솔직히 전 됐으면 하는 입장입니다. 언제까지나 남이 만들어 놓은 데에 맞춰 줄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요. 그정도로 했는데, 이제는 한따까리 할 때도 됐죠.
덧글
지금 삼성 바다의 앱 상황을 보면 5000개 남짓한 앱중 반정도가 폰꾸미기 앱입니다. 참 초라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