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DVD + Blu-ray 지름! 지름신 강림 시리즈

 개인적으로 DVD를 최대한 안 지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블루레이 타이틀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이런 경우는 말 그대로 기회를 잡은 거라, 미룰 수가 없었습니다.




 명탐정 코난 6기, 베이커가의 망령입니다. 집 근처 마트에서 정발을 싸게 팔더군요.





 솔직히 스펙 자체는 웃깁니다. 한글은 5.1채널인데, 일본어는 2.0 이라니 말이죠;;; 서플먼트 전무라는 점 역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안은 썰렁합니다. 싼 맛에 구입한거죠 뭐.





 명탐정 코난 13기, 칠흑의 추적자 입니다. 역시 같은 마트에서 같은 가격 러시.......





 서플먼트는 역시 전무합니다만 좀 나은게, 적어도 일어가 5.1 채널이죠. 한글 더빙도 같이 들어 있습니다.





 내부는 글쎄요.......너무 같은 카피문구 우려먹는거 아닌가 싶더군요;;;





 이번에는 그라인드 하우스 입니다. 아인스가 결국에는 블루레이 사업을 접으면서 굉장히 싸게 풀린 타이틀이죠. (참고로 아인스가 블루레이 사업을 접은 이유는 다른 분야에서 너무 많은 돈을 까먹어서라고 합니다;;;)





 스펙이 참 특이합니다. 본편이 191분인데, 플래닛 테러와 데스 프루프가 하나로 붙어있는 합본 버젼이죠. 물론 본편이 따로 나온 것들보다는 좀 짧은 편이기는 합니다만, 이쪽이 어찌 보면 더 의도에 맞는 물건이라 말이죠.





 아웃케이스를 뺀 모습 입니다. 이미지가 달라서 오히려 마음에 들더군요.





 내부 스펙은 영어로 적혀 있습니다. 아웃케이스 스펙은 한글이라서 크게 문제는 없지만 말이죠.





 본편은 블루레이, 서플먼트는 DVD 입니다. 영화 두 편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디스크 하나에 다 몰려 있어요. 뭐, 그래도 화질은 참 좋더군요. (이 문제는 조만간 블루레이 리뷰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다룰까 합니다.)





 속 이미지 입니다. 이런 맛이 정말 매력적이죠.

 뭐, 그렇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폭주했죠. 그래봐야 블루레이 정말 한 장 가격에 못 미치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