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X의 헌신"이 국내에서 영화화 된다고 합니다. 영화정보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용의자 X의 헌신이라는 책은 그냥 재미읽게 읽은 정도 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일본 추리 소설에 관해서 그렇게느낌이 없어서 말이죠.) 영화도 그냥저냥 하는 정도로 봤죠. (영화 역시 일본 영화 특유의 문제가 여기저기서 발생하는 작품이라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런 문제에서 과연 자유로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국내에서 이 작품을 다시금 영화화 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지금 도는 이야기로는 이 영화에 류승범과 이요원이 출연을 할 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말이죠,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국내에서 이 프로젝트가 굴러가고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하는군요. 감독도 이미 방은진 감독이 선택이 되었고 말입니다. (과거에 오로라 공주로 꽤 괜찮은 스릴러 영화를 만드는 그런 감독이었습니다.) 일단은 캐스팅이 관건이 될 듯 한데 말이죠......아직까지는 확실하넥 너무 없기는 합니다.

 뭐, 저는 솔직히 국내판에 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수정이 되는 것도 그렇고, 영화적인 스토리 각색도 적어도 영화에서만큼은 일본보다 장르 시스템적인 면에서 한수 위인 경향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작품을 기대를 하고 있어서 말입니다. (물론 전 원작에 관한 기대를 안 합니다. 읽으면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단한 작가인건 알겠는데, 저랑은 이상하게 안 맞더라구요;;;)

덧글

  • 탄력있는두부 2011/11/10 10:33 #

    이책..재밌어서 몇번이고 다시봤죠.이책이후로 이 책의 작가의 책은 다 읽었습니다.
  • causationist 2011/11/10 10:53 #

    일본 영화에 대한 선입견을 깨준 작품이죠. 친구놈이 볼게 없다고 억지로 끌고 갔는데 보고 친구에게 점심 사주었다는 훈훈한 에필로그가...
  • 팬케이크 2011/11/10 13:49 #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영화로 봤을때는 그닥...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책이 재미있는 거랑 영화 재미랑은 다른 것이라는걸 알게해줬지요.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ㅎㅎ
  • 소혼 2011/11/10 14:06 #

    제목을 '완벽한 사랑'으로 고친다는 군요. 가제이긴 하지만 벌써 좀 걱정이 됩니다.
    일본판영화는 방송국이 제작에 참여한 것 치고는 준수하게 잘 나왔다고 봅니다. 데스노트시리즈에 비하면 낫지요.
  • 타누키 2011/11/10 19:42 #

    오 이거 영화 괜찮았는데 남주에 과연 누가어울릴지;;
  • 하얀가을 2011/11/10 22:17 #

    제발.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꼴만 안났으면 좋겠네요
  • 엘러리퀸 2011/11/10 22:45 #

    '검은집'정도만 나와도 선방한 것이려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시가미 역이 여러가지 의미로 기대가 되긴 합니다. ㅋ(일본 영화판은 원작에서 묘사된 모습과 영 딴판이긴 한데, 배우가 정말 잘 연기한 것 같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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