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이제는 바로 드림 서비스를...... 줏어온거에요

 개인적으로 교보문고의 바로드림 서비스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나 구하기 힘든 저가 책을 구할 경우, 주문을 해서 따로 구매를 하면 결국에는 배송비가 걸리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배송비 안 내고, 그냥 구하기 어려운 물건을 산 다음에 당일에 찾아가서 찾아버리는 겁니다. 그럼 배송비도 아낄 수 있고, 오랜만에 서점 나간다는 느낌도 있어서 말이죠. (물론 그 날 시간이 없으면 좀 애매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애플도 이런 식으로 바로드림 서비스를 합니다. 물론 명칭은 다르고, 국내에서는 아직 시행 계획이 전혀 없죠. (당연하죠. 국내는 애플 직연 오프라인 스토어가 없으니 말입니다;;;) 미국에서는 시험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체스트넛 스트리트, 스톤스타운 지점에서 시행을 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필요는 한데, 가서 카드 결제를 하기 전에 이미 마음을 정하고서 그냥 주문해 버리고, 바로 찾는 방식으로는 이런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이죠.

 그나저나, 제가 부러운건 이런 게 아닙니다. 그냥 애플의 직영 오프라인 스토어가 부러운 것이죠. 제가 이게 부러운 이유는 이 안에 있는 지니어스바 때문입니다. 제가 미국에 갔을 때인데, 제 아이북이 상습적으로 오작동을 일으켜서 애플 스토어에 가져갔더랬습니다. 당시에 이 문제에 관해서 정말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상세하고 친절하게 상담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즉석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은 또 해 주더라구요. 국내에도 이런거.......안될까요;;;

덧글

  • 유나네꼬 2011/11/14 22:56 #

    안됩니다. (단호)
  • Excelsior 2011/11/15 08:03 #

    지니어스바는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지 않지 않지 않지 말입니다!
  • 나인테일 2011/11/15 00:47 #

    애플 코리아 전화 상담이 친절한 편이긴 합니다만.. 음... 빨리 지니어스가 생겨야... O<-<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예스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