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빠들의 이해를 읽을 수 있는 기사;;;

 개인적으로 애플을 좋아하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노트북은 충분히 작은 걸 처음에는 만들어서 말이죠. 하지만, 역시 문제가 있기는 있더라구요. (제 에어는 아직 현역이기는 한데, 이게 휘어버리더라구요;;;) 아무튼간에, 애플에서 플래시같은 느낌을 굉장히 많이 보여주는 방식으로 시스템을 구성을 했지만, 정작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는 방식으로 그동안 iOS를 만들었습니다. 그에 대항해서 어도비에서는 계속 스마트폰 플래시를 개발을 해 왔죠. 그런데, 여기서 결국 스마트폰용 플래시 개발을 포기 햇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것은 이 사이트의 이야기 입니다.

 기사

 재미있는 점은 애플에게 숙이고 들어갔다 라고 기사를 썼다는 건데........이건 아닙니다;;; 정확히는 AIR라는 방식으로 옮겨가는 거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그냥 이쪽 팬들이 그냥 사발 푼다는 수준인 것이죠. 솔직히, 이런 제목 대단히 창피하다죠. 물론 이 문제에 관해서 이 사이트도 내부적으로 자정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좀 더 너그럽게 쓰면 어떨까 합니다. 안 되는건 안되는거고, 틀린건 틀린거죠 뭐.

 아무튼간에, 뭐가 되든 좀 가벼우면 좋겠는데 말이죠......AIR가 생각보다 무겁더라구요;;;

덧글

[나인테일]

AIR는 웹이 아니죠. Full Web 드립 치면서 잡스 까던게 누군지 생각을 해 보면 저리 쓰는게 딱히 틀린 것 같진 않네요.

[korjaeho]

아니 뭐 그네들이 그렇다는데 그냥 그렇다고 쳐 줘요.

그리고 저 Truethat은 kmug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앱등이도 아니고 싸이코패스 수준이예요.

[크로이]

다만 해외 기사에서도 애플의 영향이 컸다고는 하고 있더군요 'ㅅ'. 그런 부분까지 무시할 수는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