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페인의 새 영화가 나온다고 합니다. 영화정보들

 제가 이 알렉산더 페인이라는 양반에 관해서 아는게 없는데, 왜 이렇게 이름이 익숙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이 사람이 바로 어바웃 슈미트와 일렉션, 사이드웨이의 감독이어서 말이죠. (사이드웨이의 경우는 두 가지로 기억을 하게 되었습니다. 와인과 특정 장면;;;) 아무튼간에, 굉장히 일반적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영화로 잘 만드는 그런 감독입니다. 이 사람이 이번에 새 영화로 돌아온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나오는 작품은 아직 제목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만, 일단 원작의 제목이 "Wilson"입니다. Daniel Clowes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라고 하는데, 폭스 서치라이트에서 이 작품에 관한 판권을 획득하고, 알렉산더 페인에게 이 영화를 만든다고 합니다. 내용이 굉장히 자주 본 것들이기는 한데, 아버지의 죽음에 당황한 중년 남성이 그동안 사람들을 멀리 하던 것 과는 달리 그의 전부인과 10대인 딸내미와 다시 재결합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일단 이 내용의 이야기 방향만 보자면 알렉산더 페인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그런 내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영화 스타일이 이런 이야기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 감독이라 말입니다. 과연 이 사람이 이번에는 어떤 재미있는 부분들을 더 가지고, 어떻게 현대 영화판에 좀 더 맞게 변화가 되어서 돌아올 지 정말 기대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어바웃 슈미트 정도만 되어도 정말 좋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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