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TV는 샤프의 공장에서 생산? 줏어온거에요

 이제 애플의 새 프로젝트인 TV의 출시는 거의 기정 사실이 된 듯 합니다. 지금 이야기가 너무 많이 돌고 있어서 이제는 그냥 흘러가는 소식만 들어도 조만간 출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서 말이죠. 어쨌거나, 지금 컴퓨터 회사들의 가전 침공이 워낙에 본격화 되어 있어서, 오히려 이런 상황이 언젠가는 나올 것이라는 것이 이미 알려져 왔었죠. 게다가 MS는 게임기로 또 다른 방식의 침공을 가져왔고 말입니다.







 이 와중에 애플의 TV 생산을 샤프쪽 공장에서 한다는 이야기가 들려 왔습니다. 지금 이 TV의 정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 기존의 TV 시스템에 iOS를 이식하는 방식에, 기존의 사파리에서 보여주던 미디어 센터 시스템을 융합하는 방식으로 TV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워낙에 애플에서 벌려놓은게 많아서 이런 점에서 역시 의견이 굉장히 많은 편이죠. 일단은 전모가 나와 봐야 겠지만 일단 애플의 기술력이라면 기존의 스마트TV와는 좀 다른 방식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약간 다른 측면도 존재합니다. 애플은 애초에 TV를 만들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말이죠. 이 이야기의 이유는 기존의 애플TV 시장성의 애매함, 그 와중에도 정말 미친듯이 성장하는 아이튠즈 무비 스토어, 그리고 이 것을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것은 컴퓨터로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다는 점이 이야기가 되어 왔습니다. 결국에는 이런 점 덕분에 TV 시장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죠.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 나와 봐야......(다만 걱정이, 이러다 프로젝터 시장까지 나가겠다고 난리치는거 아닌가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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