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다음의 스마트폰 위치정보 수집이 무혐의라는군요. 줏어온거에요

 구글은 굉장한 업체입니다. 다만 너무 굉장하다 보니 가끔은 법의 경계가 어디인지 헛갈릴 때가 있어요. 아무래도 위치 정보 기반 역시 마찬가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에는 한 사람을 스마트폰을 가지고 추적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좀 묘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이 것이 솔직히 전 필요하면서도 꺼림찍한 면이 동시에 있기는 하더군요. (편한 대신에 내가 혼자 자유로울 권리와 바꾸는 느낌이랄까요.)

 아무튼간에, 이 기술이 결국에는 무혐의 판결로 귀결이 되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GPS 정보만 가지고 작업을 했고, 스마트폰 접속 IP가 유동적이라 사용자 위치정보를 수집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구글과 다음이 사용자 스마트폰에서 위치정보서비스 수집 동의 후에 스마트폰 광고에서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맞춤 광고를 제공한 것 등에 대해 위치정보 수집에 관해서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게 결국 무혐이인데, 스트리트 뷰 건은 계속 수사 중 이라고 하는군요.

 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는 구글의 스트리트뷰까지도 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업체들도 열심히 하기는 하는데, 구글에서 그냥 한 번에 다 검색하는 것도 필요해 보여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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