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해외출시작입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뭐,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해외 출시작에 관해서 그동안 아무 이야기도 안 햇었죠. 사실 관심을 일부러 끊었었어요. 하지만, 그래도 이 경우에는 땡기는게 많아서 말이죠.




 어브덕션입니다. 솔직히 더럽게 재미 없었죠.





 CSI에서 쿠엔틴 타란티노가 감독했던 그 에피소드 입니다. 결국 블루레이로 첫 출시가 되죠.





 트랜스포머 세트입니다. 솔직히......서플 보강판 나오기 전까지는 전 보류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레이첼 와이즈 나오는 영화인데, 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블랙쏜이라는 작품입니다. 나름 꽤 괜찮은 작품이죠.





 컨테이젼 입니다. 고화질로 봐야 하는 영화죠.





 워먼 이라는 작품인데......뭐라고 하기가 좀 애매하기는 하네요;;;





 이것도 뭔지는 모르는 작품;;;





 보르지아 시리즈도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심지어느느 왕의 이름으로 2도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돈 비 어프레이드 역시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웰메이드 호러 영화중 하나죠.





 위즈 시즌 7 역시 블루레이로 갑니다.





 시드 앤 낸시 입니다. 시드 비셔스 이야기 라고 하는데, 본 적이 없어요;;;





 역시 뭔지 모르는 작품;;;





 너스 재키라는 작품인데, 이 드라마 역시 보지 못해서요;;;

 뭐, 그렇습니다. 살 게 좀 있어 보여서 말이죠.

덧글

  • DLIVE 2011/12/26 08:51 #

    컨테이져이 왜 고화질로 봐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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