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타겟 - 조용하지만 큰 웃음 횡설수설 영화리뷰

 드디어 이 영화로 올해를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이 영화가 마지막 영화가 된 것이죠. 솔직히 이 영화가 굉장히 보고 싶었는데, 그동안 잊고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작년 말에 개봉한 영화거든요. (하마터면 햇수로 2년만에 공개가 되는 영화가 될 뻔 하기도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올해 마지막이 상당히 재미있는 영화라서 기분이 좋습니다. 작년과는 다르게 그래도 마지막이 너무 좋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가끔은 늦게 개봉하는 영화들의 문제에 관해서 생각을 해 보고는 합니다. 사실 상황을 생각을 해 보면 이 책이 인기가 있어서 서점에 깔릴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있어서 말입니다. 물론 영화 역시 비슷한 생각이 드는 영화들도 있죠. 대부분의 영화는 아무래도 극장에서 인기가 없을만한 요소를 이래저래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그냥 세상에서 뭍혀 버리는 영화도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 영화가 바로 그런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굉장히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는데, 국내에서는 영국 코미디 영화에 관해서 일본 영화보다도 안 쳐주는 분위기가 굉장히 많다는 겁니다. 말 그대로 헐리우드 시스템의 침투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나라 영화는 방어를 하는데, 그 방어에 관해서 효과를 보는 것은 미국의 헐리우드 영화가 아니라, 말 그대로 서양권이기는 하지만, 헐리우드 시스템 아래 있지 않은 다른 영화들이 희생이 되어 간다는 것이죠. 이런 것에 가장 희맷잉 많이 되는 영화가 의외로 영국 영화라는 겁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이런 부분들이 아니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이런 이야기를 나오게 할 만큼 특이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영화가 있다는 겁니다. 이 영화의 가장 재미있는 점은 의외로 정통 영국 스타일의 사람들과 굉장히 자주 등장하는 가족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이 영화는 이 두 부분으로 가까이 가는 것이 영화를 만들기도 하지만, 동시에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겁니다.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이야기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아직까지 자신의 인생에 관해서 가족을 전혀 이루지 않은 한 사람에 관해서 이야기를 꺼내서, 그 사람이 자신의 가족을 이루고, 동시에 자신에 관해서 찾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죠. 보통은 이런 주제는 어디서나 자주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헐리우드에서도 굉장히 자주 사용하는 그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점에 관해서 가족의 소중함으로 연결이 되던지, 아니면 그 사람의 인생의 이야기로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이 부분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도 한 사람의 인생의 특이한 면을 굉장히 자주 보여주는 특징으로 가고 있습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한 사람의 주인공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보는 남자는 아닙니다. 직업도 그렇고, 그리고 그가 사는 집도 우리가 흔히 보는 집도 아니죠. 하지만 영화 속에서는 간간히 보여주는 그런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사람들은 영화 속에서는 대부분 인간성을 거의 보여주지 않으면서도, 동시에 이 사람들이 얼마나 자신의 일에 관해서 대단한 사람들인지, 동시에 이 삶들이 이 일 때문에 다른 어떤 일에 휘말리는지 이야기를 하죠.
 
 하지만, 이 영화는 솔직히 이런 것들에 관해서 거의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점에서 보자면, 이 영화는 앞서 이야기 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연결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화에서 그의 직업의 특이성으로 인한 여러 가지 다른 점을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것들의 괴상한 연결점은 이 작품 내에서 존재하게 하는 부분이 있다는 겁니다. 바로 이 점이 이 영화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부분이 되기도 하고 말입니다.

 실제로 이것들에 관해서 영화는 대단히 가볍게 지나갑니다. 이야기를 가지고 만들면서도, 영화의 다른 가치, 그러니까 사랑과 자기 자신에 관한 탐구에 오히려 이야기를 다시 집중시키는 힘도 영화에 그대로 들어가 있다는 겁니다. 결국에는 이야기의 흐름을 한 점으로 접근 시키는 데에 굉장히 힘을 많이 싣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영화는 바로 이런 점 가지고 영화를 만들기 때문에 영화적인 매력 역시 바로 이런 연결에 관해서 생기는 것이고 말입니다.

 이는 거의 코미디로 이뤄져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상황에 맞춘 코미디라는 것으로 이야기를 하는 그 부분인데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이 상황에 관한 코미디는 대부분이 상당히 이질적인 느낌입니다. 보통 미국에서 이런 상황에 처하면 매우 떠들썩하게 지나가나는 경향이 있고, 거의 엄청난 떠벌이가 나와서 영화적으로 매우 다양한 파괴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부분이 있게 만드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 영화는 거렇게 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이런 것들은 오히려 굉장히 조용하게 진행이 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영화에서 보여주는 가장 강렬한 부분이 되기도 하는 것이죠. 오히려 웃기는 상황이 된 것이죠. 보통은 엄청나게 빠르고 매우 긴박한 상황을 만들어주면, 그 사람이 패닉에 빠져서 마구 소리지르고 난리가 나는 상황으로 영화를 만들게 되는데, 이 영화는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에서 이런 지점에 관해서 주인공은 오히려 조용히 지나가는 것으로 ㅇ여화를 만드는 겁니다.

 실제로 이 부분은 그냥 힘을 빠지게 하는 부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벌이기에는 이런 것들은 이야기를 조용하게 만들면 오히려 영화적으로 이 것이 고점임을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을 못 할 수도 있는 것이죠. 하지만, 이 영화는 이 부분에 관해서 주인공의 능력을 오히려 드러내면서, 그 부분에 관해서 상황과 얼마나 이상하게 맞물려 들어가는지에 관해서 웃음을 불러 일으키는 방법으로 영화를 만드는 겁니다.

 이 영화는 바로 이런 식으로 영화의 에너지를 만들어 갑니다. 영화에서 웃음을 만드는 것은 결국에는 영화적인 엇갈림이 아니라, 이상한 연결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영화적인 영화적으로 만드는 그런 힘을 보여주는 겁니다. 영화는 이런 점이 가장 중요한 연결점을 만들어 가는 것이 바로 매력이라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에서 웃음ㅇ르 만드는 부분이라는 것이죠. 솔직히 이 영화는 굉장히 다양한 면이 있다는 것이죠.

 솔직히 이 영화가 결국에에는 굉장히 조용한 부분이 되는 것이 그런 것인 거죠. 게다가 이런 것들은 영화적으로 어떤 영화적인 연결이 되는 부분이기도 한 것이죠. 솔직히이 영화는 좀 잔인한 부분이 많지만, 오히려 이런 식으로 나가면서 영화의 이런 부분들을 잘 정리를 해 버리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인 것이죠. 솔직히 이 부분들에 관해서 영화가 이 정도로 깔끔한 정리를 보여주게 될 지는 거의 감이 안 왔었지만, 이 영화는 바로 이 부분들을 굉장히 잘 해 내고 있습니다.

 보통은 이런 코미디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데에 이런 조용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렇게 다양한 부분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이 미묘한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만들어 가는 그런 방식을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이 영화의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의 종용한 부분을 동시에 굉장히 다양하게 만드는 것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오히려 이렇게 섬세하고 조용하게 웃기는 것도 가능한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의외로 중요하게 들어오는 부분은 결국에는 캐릭터입니다. 이 영화에서 캐릭터는 하나같이 우리가 주변에서 보기 힘든 다양한 부분들이기도 하죠. 이 영화의 특징은 바로 여기서 발생하기 시작을 해서, 영화적인 매력을 발산을 합니다 .동시에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어떤 부분은 결국에는 전부 캐릭터의 연기가 보여주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죠. 이 영화는 그 부분들을 굉장히 잘 이용을 하는 것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이런 캐릭터들이 의외의 인간성을 찾아 가는 여정이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실 이런 캐릭터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범주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들이 평범함으로 연결이 되는 것을 영화에서 보여주는 것을 좀 더 강력한 힘으로 연결을 하는 것이 이 영화의 한 부분이 되기도 하는 것이죠. 이는 결국에는 이 영화의 다른 힘이기도 합니다. 이들이 절대로 평범하지는 않지만, 그들도 인간이기에 이런 실수들을 하면서, 동시에 그들이 인간성을 찾아 가는 것을 보여줄 수도 있다는 것이죠.

 이 기막힌 연결의 한 부분에는 또 다른 악당이 영화에 존재하기도 하는 겁니다. 이 악당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악당과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배우 간단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솔직히 이 영화는 그렇게 다양한 부분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겁니다. 오히려 영화적으로 좀 더 강렬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 것이기는 하지만, 이 영화는 그렇게 독하지 않은 부분이 되지 않는 것잊. 하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부분들은 의외로 대단히 강렬한 것이기도 합니다. 사실상, 이들이 얼마나 희한한 일을 하는지 오히려 주인공의 대비를 가져오기도 하거든요.

 결국에는 이런 연기 때문에 배우들이 굉장히 중요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그런 배우들의 힘은 대단히 중요한 것이죠. 특히나 이 영화에서 빌 나이의 연기는 정말 충격적입니다.

 빌 나이는 그동안 다양한 영화에서 나오면서, 주로 정신이 없거나, 아니면 매우 성질내는 스타일의 그런 성격파가 굉장히 강렬한 그런 연기를 주로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 연결에 관해서 가장 특이한 부분이라고 한다면, 바로 빌 나이가 생각 이상으로 딱딱한 한 인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는 동시에, 이런 것들에 관해서 영화의 연결을 보여주고 있다는 겁니다. 한 사람이 오히려 인간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거죠.

 의외인건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또 다른 면이 바로 루퍼트 그린트에 있습니다. 솔직히 루퍼트 그린트의 연기는 아주 새로운 것이라기 보다는 좀 더 찌질한 면을 드러내고 직접적으로 우스꽝스러운 부분을 동시에 연결하는 부분으로 영화에서 주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 영화에서는 그 부분이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덕분에, 영화적인 매력이 좀 더 강렬해 지면서, 오히려 영화에서 이들이 어떤 웃음을 가져와야 하는지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죠.

 이 부분들에 관해서는 에밀리 블런트는 좀 다르게 보여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에밀리 블런트의 연기가 오히려 예전에 알던 부분이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보여주던 그런 부분이 영화에서 그대로 존재가 하던 이야기를 그대로 영화를 이어가고 있다는 겁니다. 이 영화에서는 거기에 약간 어딘가 정신이 나간 듯한 부분으로 영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겁니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가장 특이한 부분이기도 한 것이죠.

 약간 놀란건 마틴 프리먼입니다. 솔직히 그가 코미디 연기를 못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그가 거의 심각하게 나오거나, 아니면 유일하게 제정신으로 나오는 양반으로 나오는 연기를 주로 봐 와서, 이 영화 만큼 막 가는 연기를 직접적으로 하는 경우는 처음 본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영화에서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작위적이면서도, 웃음으로 잘 연결이 되는 그런 기름칠이 되는 그런 부분을 연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연말에 이런 영화는 대단히 잘 어울리는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가벼우면서도, 따뜻한 면이 있으면서, 어딘가 이상하게 엇나가는 느낌이 있는 이런 스타일의 영화 말이죠. 큰 영화가 아니라도 깔끔함과 파괴력이 동시에 있을 수 있다는을 보여주는 꽤 괜찮은 영화입니다. 영화가 상업적인 이유로 인해서 너무 늦게 개봉했다는 점만 빼면 나무랄데가 없는 굉장히 즐겁고 재미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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