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꽤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편 입니다. 사실 아주 욕 할 정도로 나쁜 영화는 아니니 말이죠. 엄밀히 말 해서, 극장에서 보고서 시간 버렸다고 한탄할 만한 스타일을 가진 영화는 아니잖아요. 말 그대로 그냥 보고 즐기고 잊어버리기 딱 좋은 영화인 겁니다. 그 매력이 이 영화를 보게 만드는 것이고 말입니다. 제게 이 영화는 딱 그런 스타일로 해석을 하는 방식을 적용하게 만든 영화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의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는 그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여전히 마이클 베이를 고용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한 감독이 죽 끌고 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좀 묘한게, 스티븐 스필버그는 마이클 베이 외에는 다른 감독이 영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을 상상도 할 수 없다고 하고 말입니다.
다만 마이클 베이 본인은 지금 현재 전혀 결정이 된 것도 없고, 심지어는 할 맘도 별로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미 그는 다른 코미디 영화를 준비중인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다가 이미 주요 디셉티콘을 거의 영화에서 다 죽여놓다 보니 후속편을 만들 수가 없다는 이야기도 이미 나와서 말입니다. 어찌 되었건간에, 비슷한 라인을 탄 영화들이 4편에서 대부분 호ㅗㄴ란에 빠진 것을 생각 해 보면 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기는 하죠.

다만 이 영화의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는 그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지, 여전히 마이클 베이를 고용을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좀 애매하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한 감독이 죽 끌고 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다만 좀 묘한게, 스티븐 스필버그는 마이클 베이 외에는 다른 감독이 영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을 상상도 할 수 없다고 하고 말입니다.
다만 마이클 베이 본인은 지금 현재 전혀 결정이 된 것도 없고, 심지어는 할 맘도 별로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 이미 그는 다른 코미디 영화를 준비중인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다가 이미 주요 디셉티콘을 거의 영화에서 다 죽여놓다 보니 후속편을 만들 수가 없다는 이야기도 이미 나와서 말입니다. 어찌 되었건간에, 비슷한 라인을 탄 영화들이 4편에서 대부분 호ㅗㄴ란에 빠진 것을 생각 해 보면 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이기는 하죠.
덧글